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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스프레소/[도 서 리 뷰] 11

[도서리뷰] 내 이웃의 투자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웃집 투자자들

안녕하세요 썅이네다락방 썅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모건 하우절 강력 추천!〉, 〈CNBC〉가 뽑은 올해의 책, 이웃집 투자자들입니다. 독특한 제목에 먼저 눈길이 끌릴텐데요. 제목처럼 우리 주변에 투자 좀 한다는 사람들은 어떻게 투자를 하고 있을까? 그 내용이 이 책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그렇지만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 모두 평범한? 사람은 아니란 점입니다. 이 책을 쓴 25명의 저자들 역시 전문 투자자들입니다. 전문 투자자들은 과연 어떤 주식 종목을 선정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관리하는지 또한 은퇴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그들의 솔직한 답변을 듣는 내용입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들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정말 본인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면) 우리는 아니 적어도 저는 크게 속았던 것 ..

[도서리뷰] 다윈의 진화론은 틀렸다! 천부경에 대한 새로운 해석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박정규 저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책은 그동안 내가 생각하고 어렴풋이 정리했던 지식에 경종을 울리는 것 같다. ​ 아니 어쩌면 지금껏 지식이라고 쌓아올린 모든 것들을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느낌이다. 조금 혼란스럽다. 중년이 돼서 이렇게 혼란을 겪게 된다는 것은 꽤나 큰 충격이다. 이제 지구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염증이 나도록 익숙해졌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내용은 꽤나 충격적이었다. 첫페이지부터 흥미로웠고 마지막장까지 혼란스러웠다. 이 책의 서평을 어떻게 기록해야할지도 무척 혼란스럽다. 모르겠고 또한 어렵다. 이 책의 내용은 평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내용들인데 반해 이 책을 읽은 후에는 그 내용들을 대단히 어렵게 보게 됐다. 책 내용을 간략히 말하고자 한다. 물론 복잡하게 말하기도 어렵다. ..

[도서리뷰] 직장인 필독서 직장 생활이 편해지는 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대부분이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보고서작성 에 약간의 두려움을 갖고 있어요. ​ 마치 트라우마 같은 #보고서 ㅋㅋ 저나 신랑도 마찬가지로 보고서를 쓸 일이 간혹 발생하는데 그때마다 굉장히 난감해요ㅋ ​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쉬운 것이 아닐 뿐더러 보고서는 형식을 갖춰야 하는데 이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답답한 일이거든요. 그래서 #보고서작성법 이나 #보고서잘쓰는법 을 배우기 위해 #직장인필독서 를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 바로 #직장인 들에게 #실무보고서 작성법을 쉽게 알려주는 #보고서작성실무강의 라는 직장인 필독서입니다^^ 16년 차 전문컨설턴트가 1800개 보고서를 보면서 찾았다는 #보고서작성기술 을 총망라한 책입니다ㅋㅋ 보고서작성 자체가 힘든 일이다보니 가독성이 좋은 ..

[도서리뷰] 시집추천 <너는 눈꽃 사랑이야 눈빛 사랑이야 눈물 사랑이야> 유종오

오랜만에 시를 읽었습니다. 어느덧 가을이 지나가고 곱던 색깔의 잎사귀들도 낙엽이 되어 뒹굴러서일까요? 아마도 날씨 때문이겠죠. 이런 멜랑꼴리한 마음은 ㅎ ​ 이럴때는 시를 읽어야죠. 노래나 영화, 드라마로도 채워지지 않는 감수성 (이라 쓰고 청승이라고 말한다)을 때로는 시로 달래기도 합니다. ​ 아쉽게도 요즘 시인은 잘 모르겠어요. 그저 서점에 가서 표지 한번 보고 휘리릭 안의 시들을 훑어본 다음 구입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시인의 글보다 우연히 발견한 글을 쓴 시인을 찾게 되네요. ​ 표지 디자인도 시집 선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결국 시집을 고른다는 건 내 감성을 자극하는 카피와 디자인을 찾아헤메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아직도 기형도, 김소월, 천상병, 한용운 시인들의 시를 읽는 우리는 ..

[도서리뷰] 네이버블로그 만들기, 네이버블로그 꾸미기 어렵지 않아요~ 앤써북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마켓

블로그의 시대는 가고 영상의 시대라고 말한다. 그러나 영상은 아직까지 너무나 많은 장비와 비용, 기술과 시간을 요구한다. 한마디로 촬영은 쉽고 간편하지만 멋있게 촬영하긴 어렵다. 그러나 블로그는 어떤가? 쉽고 간편하며 직관적이다. 글과 사진은 영상보다 더 쉽고 간편하다. 그리고 아직까지 30대 이상은 인터넷 검색을 더 선호한다. ​ 영상은 더욱 몰입과 재미를 주지만 글만큼 쉽게 검색하고 원하는 것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 내용적인 면에서도 블로그가 좀 더 유의미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본다. 그저 짧은 내용의 글일지라도 블로그는 조금 더 사실적이고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유튜브 같은 영상들은 과장되고 왜곡되며 연출이 가미된다. 2007년부터 작성하기 시작한 내 블로그 내 블로그 역시 그저 봤던 영..

[도서리뷰] 독짓는 늙은이 / 황순원

독짓는 늙은이 국내도서 저자 : 황순원 출판 : 문이당 2006.02.10 상세보기 늙고 병든 송영감은 자신과 7살 자식 당손이를 버리고 송영감에게는 아들과 같던 여드름쟁이 조수 놈과 도망간 부인에게 분노한다. 병환은 차도가 없고 점차 독 짓기도 힘들지만 있는 힘을 다해 독 짓기에 열중한다. 그나마 그마저도 한 가마를 굽기 어렵고 방물장수 앵두나무집 할머니는 당손이를 다른 집에 보내자며 송영감을 설득한다. 가마 안에서 자신의 독만 터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그토록 자랑하는 독짓기 실력도 이제 끝나버렸음을 깨닫고 앵두나무집 할머니를 통해 당손이를 다른 집 양자로 보내게 된다. 그리고는 망가져버린 독처럼 죽어가는 송영감 스스로 가마 깊숙한 곳으로 기어 들어간다. 비록 단편소설의 줄거리라고는 하나 이 짧은..

[도서리뷰] 사료를 드립니다, 이금이 저

5개의 이야기로 동심의 세계를 세밀하게 묘사하는 '사료를 드립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관계의 감정들이 오롯이 드러난다. 특히나 '사료를 드립니다' 는 동물과의 관계를 통한 감정 상태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반려 동물을 통한 주인공의 성장통을 훌륭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료를 드립니다 국내도서 저자 : 이금이 출판 : 푸른책들 2012.01.30 상세보기 저자 이금이 '이 시대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작가는 문단 데뷔 이후 최근에 이르기까지 펴낸 20여 권의 작품집을 통해 따뜻한 휴머니티와 진정성이 강한 작품 세계를 보여 주었다. 1962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1984년 '새벗문학상'과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

[도서리뷰] 나무가 될거야...한강 연작소설 채식주의자(2016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작)

더보기 소설가 한강은 낯선 작가였다. 그도 그럴것이 2016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작이라는 뉴스를 접하기 전까진 맨부커 상이라는 존재도, 한강이라는 작가도 알지 못했다. 그만큼 소설은 읽지 않았고, 또한 읽기 싫었다. 소설을 읽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여유라고는 1분 1초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격과 도통 글로서는 이미지로 그려지지 않는 소설 속 배경, 그로인해 한 권을 읽는데 엄청나게 소요되는 시간적 허비가 아까웠다. 그러므로 책이나 드라마보다는 길어야 2시간 안에 결과를 확인하는 영화를 선호했다. 소설을 읽기 싫은 이유는 하나다. 나 역시 극작 전공을 했던 터라 작가들에 대한 질투심과 내 자존심에 대한 자기방어였다. 무능한 나는 아무리 써도 캐릭터의 상황은 그려도 삶은 그려내지 못했고, 캐릭터의 ..

[도서리뷰] 뇌섹남이 되어볼까?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퀴즈 1단계 초급자를 위한 추리지수 높이는 10분 두뇌 게임!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1단계국내도서저자 : 팀 데도풀로스(Tim Dedopulos) / 박미영역출판 : 비전코리아 2016.10.21상세보기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퀴즈 1단계 초급자를 위한 추리지수 높이는 10분 두뇌 게임! 굳이 외모부터 광탈인 내 뇌를 누가 들여다 볼 기회도 없겠지만,혹시나 내 뇌가 나도 몰랐던 긁지 않은 복권은 아닐까 하고 책을 폈다.책을 덮을 즈음에는 섹시는커녕 주름 하나 없는 뇌순남이라는 결론만 얻었다. 사진선다형을 기대한 나는 주관식 질문에 띵-외국인 등장인물 이름이 헷깔려 띵-(난 영화를 볼때도, 소설을 읽을때도 특히 이름들이 헷깔려 인물관계도를 그려놓고 읽는다. 특히 러시아소설과 영화는 종이와 펜이 없으면 이해 불가 수준) 책에는 여러 가지 사건이 나온다. 사건 상황을 ..

[도서리뷰] 나의 청춘은 어떤 소리였을까, 청춘, 덴데케데케데케

청춘, 덴데케데케데케~ - 1990년 제105회 나오키상 수상작 국내도서 저자 : 아시하라 스나오 / 이규원역 출판 : 청어람미디어 2005.01.21 상세보기 나의 청춘은 어떤 소리였을까? 분명 푸르고 경쾌했을 그 소리는 이제 멜로디조차 기억되지 않는다. 지금은 무미건조한 주변 소음과 직장 상사의 가쁜 잔소리뿐. 이 책 [청춘, 덴데케데케데케]는 1965년을 배경으로 중학교 겨울방학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의 기간을 다룬 네 소년의 청춘소설이다. 주인공 후지와라 다케요시(칫쿤)는 세 명의 친구들과 락 밴드 ‘로킹 호스맨’을 결성한다. 밴드 활동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동계 캠프를 가고, 신장개업 가게에서 첫 연주를 하고, 첫사랑 아닌 첫사랑을 경험하며 성장한다. 순수하고 해맑은 네 명의 소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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