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오지게 추워 회사 식구들과 공구한 온열마우스패드입니다. 사실 이런거 별로 안쓰는데 충동적으로 구입해봤습니다ㅋㅋㅋ (남들 하는건 무작정 따라하기...)

아니 전날 주문했는데 다음날 바로 왔네요~ 우리나라 택배 실력 인즈으엉!! 택배 기사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3mm 초슬림 발열 장패드입니다. 3mm라니.. 거기에 무슨 열선이 들어가노?

박스 개봉~ 돌돌 말려있는 장패드. 똑바로 펴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는군요.

전원코드입니다. 요즘 중국산 잘 터진다는데 넌 그러면 안뒤야~~

 

M600과 M700의 차이는 장패드의 길이와 가죽의 재질 차이 뿐입니다. 성능의 차이는 1도 없습니다.

길이는 M600이 60*36, M700이 70*30 뭐가 딱히 좋다고 하기에는;;

기능은 단순합니다. 1단계, 2단계.


간단 개봉기를 마치고 한달간 사용한 후기를 말씀드립니다.

장점

- 켜자마자 뜨뜻해집니다.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바로바로 뜨뜻해져요.

장점일까 단점일까

2단계는 켜지도 못합니다. 너무나 뜨거워서... 1단계도 껐다 켰다 합니다. 그만큼 발열이 잘 됩니다.

단점

명색이 마우스 패드인데 마우스 조정이 부드럽지 못합니다. 결국은 온열장패드 위에 작은 사각 마우스패드 올렸어요.

 

​결론

정말 따뜻함을 위한 목적이라면 구입하셔도 후회 전혀 없습니다. 단 추운 날씨에 팔목만 따뜻한 건 전혀 의미없다는 슬픈 사실을 새삼 깨달음...

- 이 포스팅은 내 돈 내고 직접 구입하여 개간단하게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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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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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하나 겟 해온 물건이예요.

최근 차를 선물 받았었거든요. https://ss2.kr/534

근데 날이 추워지다보니 차를 우려서 휴대하고 다니고 싶지 뭐에요. 그러던 찰나에 딱 마주친 녀석이라 두번 망설이지도 않고 샀습니다.

다이소 제품이 참 싼 대신 대충 쓰는 인식이 강했지만 가면 가고 쓰면 쓸수록 가성비 좋은 애들이 많아서 이제는 1순위로 간답니다.

이 제품 역시 5,000원이지만 다이소 내에서는 나름 고가로 판매되는 것이에요ㅎㅎ

트라이탄은 환경호르몬 의심물질 중 하나인 BPA를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폴리에스터 원료라고 하네요. 사용방법은 너무나 쉬워서 사진 참조.

 

병이 그런대로 예쁘죠? 위아래로 열 수 있다는 특징이^^ 자칫 마개가 좋지 않으면 위아래로 세는데 이건 써보니 문제 없네요~

 

뜨거운 물도 가능하니 얼마나 좋나요~

처음에는 걱정되서 살짝 식혀서 넣었는데 이제는 그냥 막 부어요 ㅋ

안 쪽에 한번 헹군 보이차를 넣었어요. 여기에 바로 뜨거운 물을 부어봤지요~

담아놓으니 더 예쁘네요. 다이소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위에 사진에도 보이듯이 원산지는 한국이라네요. 차망과 뚜껑은 중국. 자꾸 일본제품으로 오해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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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3층에 위치한 3층커피집. 입구에 모든 음료가 1+1이라고 써 있고 다양한 붓글씨가 써져 있어서 혹시 문인들 카페가 아닌가 의심 되는 상황;;

역시나 안에도 붓글씨들이 붙어 있어 사장님의 취향과 카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꽤나 정신없어보이는 주방을 지나면 

넓고 쾌적한 공간이 있어서 안심. 게다가 조용하기까지 해서 조용히 담소나누러 오기에 최고다. 구월동에서 조용한 곳 찾기 자체가 무리겠지만 조용히 단둘이 대화만 하기로는 최적의 장소.

입구 앞에 좌식 공간도 있다.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좌식에 가면 좋을 듯.

커피 외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다.

충전기 서비스. 마음대로 맞는 거 가져다가 스마트폰을 충전하면 된다. 하루종일 죽 때리기 최적의 장소.

메뉴는 비싸지도, 싸지도 않다. 다만 입구에 적힌대로 1명이 1개를 먹을 시 같은 금액이나 이하 금액의 음료 1개를 더 먹을 수 있다.

우리는 #다크초코그린탑스노빙 과 카페라떼 #흑당라떼 를 주문했다. 세 개의 맛은 특별하게 좋지는 않았다. 이 집의 특징인 1+1과 편안한 분위기로 오랜 시간 죽 때린다면 좋은 장소가 될 것 같다.

 

3층커피집 : 네이버

리뷰 134 · 구월동 아지트같은 카페

store.naver.com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013361&memberNo=38263965&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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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주변 사람들을 볼 때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때가 있다. 분명 내가 알던 사람의 행동이 아닌 뜻밖의 모습을 볼 때면 그 사람이 변한 건지, 아니면 원래 저런 사람이었는지 혼동된다.

그렇게 사람 속은 모르는거라며,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속담 같은 옛말을 되뇌곤 하다가도 결국 믿을 건 가족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나 이 영화...

세상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딸의 낯선 행동을 어느 날 알게 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못 믿을 사람으로 변해가는 소중한 딸. 

그렇게 아버지는 딸을 검색(서치 Searching)하게 된다.

공식 포스터

첫번째 키워드 : 서치(Searching)

왜 아버지는 검색을 하는가?

인터넷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정보의 바다다.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 우리는 예전처럼 시시콜콜하게 다 알아야 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궁금하면 그저 검색하면 그만이다. 모든 정보가 인터넷에 있다. 우리가 얻고자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손쉽게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사실 인터넷은 접속하는 순간 활동내역, 즉 기록이 남는다. 아버지는 딸의 기록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려고 한다.

사실 아버지의 이런 IT에 대한 관심과 활용 능력은 영화 초반부터 나온다. 아주 오랜 시절부터 아버지 역의 존조는 가족의 일상을 카메라로 담아왔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퇴색되지 않고 변함없이 과거를 현재처럼 느낄 수 있는 것 역시 인터넷 저장공간의 힘이다. 아버지는 이런 온라인 활동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래서 오프라인의 사람들에게 물어볼 때도 인터넷이나 전화를 활용한다. 발 빠른 대처로 보이기 쉽지만 사실은 오프라인 관계망(진실된 관계)이 그만큼 약하다는 것이다.

 

두번째 키워드 : 소통

딸은 꽤나 소통을 하고 싶어 했다. 무엇보다도 같은 상처를 갖고 있는 아빠와 하고 싶었지만 아빠는 딸을 위해 상처를 피했고, 딸은 자신의 상처를 아빠와 교감할 수 없었다. 아빠 대신 찾은 소통 창구는 바로 인터넷. 다양한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고민을 공유한다. 자신도 모르게 딸은 자신의 정보를 인터넷에 흘리고 있었다. 

 

세번째 키워드 : 진실과 거짓

인터넷을 통해 찾아가는 딸의 모습은 전혀 자신의 딸이라고 할 수 없는 행동들 뿐이었다. 아빠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딸과 자신의 딸을 바라보면 이중적인 주변 사람들.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들은 사실만을 수반하지 않는다. 구분하기 어려운 가짜와 진짜가 뒤엉켜있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이냐 라는 물음은 의미가 없다. 인터넷은 그야말로 진실이면 어떻고 가짜면 또 어떤가 싶은 공간이니까.

 

네 번째 키워드 : 가족

형사의 도움으로 범죄자를 잡지만 미심쩍은 아빠는 의혹의 끈을 놓지 않는다. 스포일러 때문에 구체적으로 적지는 않지만 이 영화에는 두 보호자가 나온다. 두 보호자는 모두 자식을 위한다지만 결국 보호자들은 아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자신들의 방식으로 자녀들의 문제를 해결해버린다. 가족을 위한다지만 결국은 자신의 오만하고 이기적인 마음은 아니었을지...

 

영화는 스릴러에 중점을 두면서도 가족과의 관계, 또 주변 사람들 즉 온오프라인의 인맥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해 냉철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치밀한 구성과 연출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며, 특히 아버지 역의 존조의 연기는 서양에서 동양인으로서 느끼는 이방인적 분위기까지 표출하며 극의 분위기를 한층 더 심도 있게 연출하고 있다.

 

사랑하는 엄마 팸과 작별하는 오프닝은 흡사 명작 애니메이션 UP의 오프닝을 떠올리게 한다.

향후 감독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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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중국을 다녀오면서 마침 곧 추석기간이기도 해서인지 중국 보이차를 선물을 해줬어요. 사실 중국 제품을 그다지 선호하진 않지만 차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굉장히 반갑더라고요. 차는 참 좋아하지만 차를 먹기까지 그 준비시간이 너무 귀찮아요. 아메리카노 타 먹기도 은근 귀찮은 나인데 차라니;;


그래도 선물도 받은 겸 후기를 포스팅해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중국 차 선물세트는 각양각색이더군요. 상표도 다양하고 해서 사실상 같은 걸 구입하시긴 어려울 듯 해요. 그냥 이렇게 생겼구나~ 정도로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받은 제품이예요. 이름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누구 아시는 분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역시 붉은 색을 좋아한다는 중국답게 붉은색이 가득합니다.


위의 선물봉투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선물봉투와 디자인이 색깔 하나 안 바뀌고 완전 똑같네요. (센스 실종)


제품의 옆모습입니다. (해독불가)



제품 뒷면에 제품과 관련된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만 역시나 해독불가


드디어 앞면을 열어보았습니다. 오 나름 멋스럽네요. (그러나 어떻게 안쪽면도 디자인이 똑같냐?)


정리하자면 포장봉투와 내용물 겉면과 내용물 안쪽면의 디자인이 Ctrl+C, V 입니다.

다행히 차의 겉 포장 종이는 다른 디자인입니다.


안쪽 아가씨는 상탈;;하고 있고 접시를 들고 있는 겉피의 아가씨와는 달리 나비를 날리고 있네요. 분위기는 거기서 거기...


차 포장지의 뒷면입니다. 자세한 제품 정보가 포장지 뒷면에 이어 한번 더 써 있네요. (안심되는군...)


제품을 펼쳐 보았습니다. 순간 메주인줄;; 이렇게 묵직한 덩어리로 있을 줄은 몰랐네요..허허. 제가 다도 초보라;;


살짝 뜯어;; 짓뜯어버렸습니다. 쉽게 안 떨어져요. 상당히 힘을 주어야 하네요. 그나저나 저만큼이면 1회분일런지...


일단 찻잔세트에 넣었습니다.


넣고 보니 2인용 찻잔세트가 너무 작아보이는데...;;


이제 물을 넣어보겠습니다.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오우 깊고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진하게 먹으면 약간 떫지만 은은하게 먹으면 참 좋네요.



포트에 물을 끓여 부어먹으니 금방 식네요. 역시 차는 뜨거울 때 마시는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넣은 양 정도면 진하게 먹어도 5~6인은 먹을 양이네요. 뜨거운 물에 닿는 순간 확 불어나네요. 이 글을 쓰며 5잔째 먹는 중입니다만 아직도 진하네요;;


끓는 물에 넣어서 끓여먹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상 직접 끓여먹기는 귀찮지만 막상 먹으면 너무나 맛있는 중국 보이차 개봉기 및 시식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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