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욕실이 넘나 추워서 하나 구입하고 싶었는데 썅이의 반대에 못 샀던 욕실히터ㅜㅜ
왠일로 올해는 자기가 나서서 사자고 하더군요...
본인이 추우니까 사자고 하다니 후후...
10월부터 미리 구입해서 썼으니
벌써 두 달정도 쓴 셈입니다.

우선 포장 상태부터~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배송 매우 빨랐구요
박스부피 엄청납니다

전 g마켓 이용했는데 보니까 여기저기서 많이 팔더군요 ㅎㅎ
가격은 69,000원 줬습니다.
세일기간은 아니어서ㅜㅜ
이구 삼구 요렇게 있는데 제가 산 삼구 짜리가 더비싸욥

썅이가 설치하면서 아주 고생했습니다
전기꽂아서 쓰는 드라이버 나오고~
욕실 타일까지 뚫고~ 가루 날리고~

누가 설치 쉽다고 했나요!
진짜 설치 어렵던데;;;
저도 이것저것 혼자 조립도 잘하는 편인데
이건 여자 혼자서는 좀 어려울것 같아요
상품자체의 무게나 크기도 장난아니라서
대공사입니다
여차저차 설치 완료
거의 30-40분정도 걸린듯 해요

욕실 벽에 달아 놓은 모습입니다
전기코드가 가까이 있을수록 좋겠지요

욕실 정경 입니다 ㅎㅎ
부산스럽죠;;;

히터를 켜놓은 모습입니다~
히터는 동시에 세개 다 켜는건 아니구요
하나씩 스위치가 따로 달려있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히터 켜면 아주 뜨셔요
물론 전체가 순식간에 훈훈해 지진 않지만
빛이 닿는 곳은 매우 따뜻합니다
씻을 때 등짝 목 요런데 따시니까 넘 좋구요

겨울엔 보일러 아무리 틀어놔도 욕실은
추운데 이것 때문에 욕실 들어가기 안 무섭네요 ㅎㅎ

빵떡이 목욕할때도 늘 함께하고 있어용

안전성도 믿을만한게 한시간 넘게 켜놓은 적도 있는데 전혀 이상 없었구요
제품에 물을 들이 붓지 않는 이상 물이 좀 튀는건 전구가 막아준다고해요

전기세도 크게 오른 건 모르겠어요
비슷비슷~ 늘 비슷비슷해요 ㅎ

암튼 두 달째 사용하면서 좀 부담스럽게 큰거 빼곤 만족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