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이와 퍼렁이, 빵떡이까지 다같이 온 파스타 가게입니다^^
동네에 있는 캐주얼한 느낌의 맛집 아빠가 만든 스파게티입니당~
테이블은 보시다시피 안 쪽에 6~7자리 정도 있구요

메뉴는 치킨도리아, 크림칠리게살 스파게티, 봉골레 스파게티, 콤비네이션 또띠아 피자로 한 상 푸짐하게 시켜보았어요 ㅎㅎ

물 따르는 나의 손길ㅎ
빵떡이의 물도 줘야 난리를 안 칩니다 ㅎ

아기 스푼과 접시도 주셨구요
아기 의자는 없어서 걍 옆에 앉혔어요

치키도리아 상당히 뜨겁습니다

안은 더 뜨겁지만 식혀가며 먹어보아요 ㅎ
기본은 토마토 소스인데 치즈가 어우러져서 로제 파스타 스러운 느낌도 있습니다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입니다
간도 아주 딱 맞아요~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봉골레는 무난한 느낌으로
오일 파스타 특유의 향과 조개향이 어울렸어요~
아쉬운 점은 소스와 면이 살짝 따로 노는 느낌이랄까요
간이 잘 안 베인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퍼렁이의 사랑 크림칠리게살 스파게티는 이 가게의 단골메뉴입니다
적당한 크림과 적당한 매운맛이 조화를 이룬 스파게티로
가격대비 괜찮은 맛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뭔가 아쉬움에 뒤늦게 합류시킨 피자 ㅋㅋㅋ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구요
도우가 매우 얇습니다

이렇게 보니 커보이는 군요 ㅎㅎ
뭐 그냥저냥 보통이었어요
크게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이 없지도 않은 평범한 피자였습니다

파자류보다는 스파게티가 더 낫다고 봅니다
가성비가 괜찮은 가게라서 둔촌동이나 성내동에서 식사하실 분들께 편히 드시기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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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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