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0개월이 되는 빵떡이...
아직도 기저귀를 못 떼고 있다는 슬픈현실ㅠ
이것저것 기저귀 안 써본게 없네요
한가지만 쓰기엔 내가 질려서ㅋㅋ

그중에서 젤 무난한게 마미포코인 것 같아요
쿠팡에서 34,440원에 샀습니다

큰 박스안에 4봉지가 들어있어요

디자인이 좀 바뀌었나봐요
원래 미키마우스가 그려져 있었는데...
사실 큰 차이는 없네요ㅋㅋ
색깔도 하늘색 그대로구요

일단 사이즈가 특대형 입히면 딱이구요
15키로인데 낙낙하게 잘 맞아요
저번에 샀던 슈퍼대디는 너무 딱 맞아서 좀 불편했어요

그리구 기저귀 갈때 옆에 부분이 쉽게 잘 뜯기는 것도 편합니다
물론 일부러 뜯지 않는 이상 찢어질 일은 없어요ㅎㅎ
(간혹 옆부분이 차고 다니면 저절로 뜯어지는 기저귀들이 있습니다;;;)

흡수력은 좋은 편이고 샌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통풍은 어차피 겨울이라 크게 신경 안쓰는데 기저귀 닿는 살이 빨갛게 되거나 그런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여름엔 썸머용으로 나온거 써야하구요

겉부분의 전체적인 질감이 버석버석하고 거칠거칠한건 좀 아쉬워요
부들부들 포근한 맛은 없어요
플라스틱스러운 뻣뻣함이 느껴집니다
다행히 안감은 부드러워요~
글구 약간 두껍네요
얇고 간편한 느낌보다는 묵직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옷 입혔을 때 핏은 좀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두툼하다보니...

기저귀를 지인에게 하나만 추천한다면 가장 무난하고 큰 단점이 없는 마미포코를 추천하고 싶네요
제가 여러번 쓰고도 계속 시키는 걸 보면ㅎㅎ

그럼 딴 기저귀 쓰고 또 올리지요~
그전에 기저귀 좀 떼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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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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