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병은 제 오랜 지병이자 고질병인데요ㅋㅋ
썅이도 저랑 비슷합니다
부부가 아주 돌아가며 입병 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
혓바늘부터 입천장, 잇몸, 혀 밑에 부분까지 여기저기 안 나는 곳이 없습니다
늘 한 두개는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좀 피곤하다 싶으면 막 서너개씩 나고ㅜㅜ
요즘 입병 때문에 식욕도 떨어지고 두통에 목이나 편도까지 붓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신동엽이 선전하는 아프니벤큐액을 사용해봤습니다
호기심도 생기고ㅋㅋ
알보칠이 너무 고통스러워서ㅜㅜ
그 지질때의 고통이란...
거의 고문이나 다름 없죠ㅜㅜ
약국에서 사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해서 사용해봤어요

뒤에 내용 참고해 주시구요

가격은 8,000원 ㅎㄷㄷ
비싸서 깜짝 놀랐습니다

열어보니 저런 포형태로 9개가 들어있어요
한 번 쓸 때 한 포를 뜯어서 다 털어넣고 가글하고 뱉습니다
제가 생각한 거랑 좀 다르긴했어요
전 진짜 가글약처럼 통에 들어있고 덜어쓰는 걸 생각했거든요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다는 생각도 들지만 효과만 확실하다면야!

액체의 색깔입니다
맛은 복숭아맛과 민트맛의 혼합으로 전혀 소독약이나 가글향은 안 나더라구요
오히려 음료수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1분정도 가글하고 뱉었는데 입안이 전체적으로 살짝 얼얼하구요
뭔가 진짜 가글한 것처럼 말끔하고 개운한 느낌도 들었어요
기분탓인지 통증이 좀 완화된 것 같기도 하지만 두어 시간 지나니까 다시 아프더라구요ㅋㅋ
이틀 정도 사용했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다만 상처 부위에 소독 효과가 있고 면봉등이 잘 닿기 힘든 부위도 쉽게 닿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일시적으로 통증이 좀 덜해지는 기분도 듭니다

큰 입병이 나서 너무 아플 땐 역시 알보칠인가요;;;
하아...
어차피 일주일이면 사라질 입병...
뭐 또다른 부위에 나겠지만ㅋㅋ

입병이 많이 자주 나시는 분들은 한 번쯤 써볼만은 합니다
여러 부위를 동시에 소독할 수 있으니까요
알보칠이 너무 두려운 분들께도 권해드려요ㅋㅋ

(참고) 알보칠이 괴로운 썅이와 그걸 지켜보는 빵떡이

그럼 다른 상품으로 또 만나요!

카카오스토리 채널 친구맺기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