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퍼시픽 림 2입니다
개인적으로 퍼시픽 림 1을 넘나 재밌게 봐서 엄청 기대하고 봤구요
거의 개봉하자마자 달려갔네요ㅎ

썅이도 동행하기 위해 빵떡이 어린이집 간 사이에 다녀왔어요

주인공은 요즘 여기저기 잘 나오는 존 보예가~

주인공과 파트너~

사실 액션 보는 맛에 보는 영화라 전체적인 줄거리는 별건 없었어요
딱히 스포랄 것도 없는ㅋㅋ

그냥 전편에서 돌아가신 스탁커의 친아들인 주인공이 전쟁을 거치며 성장하는 내용입니다

중국쪽 기업이 개발한 예거 자동화 프로그램이 악용되어
카이주들이 등장하고 그걸 막기 위해 싸우게 됩니다ㅎㅎ

마지막 전투 압권입니다ㅎㅎ
거대 카이주에 맞서는 예거들~

평가가 많이 갈리던데 전 재미도 있고 나름 괜찮았어요~
초반엔 살짝 늘어진다 싶긴 했는데 보다보면
새로운 예거들이 이것저것 많이 나오고 액션도 지루할 틈 없이 쏟아지구요~
하지만 치밀한 스토리를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열심히 나오던데
한국은 그림자도 안보여서 서운하더군요
한국 촬영은 통편집 됐다던데ㅜ

그리고 중간에 보다가 충격 받은건 마코가 흑흑ㅜㅜ
썅이도 이건 좀 충격이었다고 하더군요~
저희 친정엄마를 빼다박은 마코ㅋㅋ

퍼시픽 림 1을 봤을때의 신선한 충격과 공포는 덜했지만
그와중 배신자도 있고 전개도 빠르고 결말도 깔끔하고 볼만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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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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