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 폴리 시즌 1 회별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세 번째 (10~13)

 

오늘은 10회부터 13회까지 포스팅 해봅니다.

 

 

10. 칭찬받고 싶어요

 

일하고 있는 중장비들.

빌더씨가 뛰어와서 호들갑입니다.

포크가 머스티 할아버지 집 앞에서

100년도 넘게 된 타이어를 발견했다는 거죠.

그게 전설의 차 썬더의 타이어일지도 모른다네요.

 

 

 

 

모두 놀라워하고...

포크가 대단하다며 추켜 세워줍니다.

 

 

 

 

내심 브루너는 부러워하는 눈치입니다.

브루너의 주목병 ㅋㅋㅋ

 

한편 그 타이어는 머스티 할아버지는 헬리와 함께

휠러씨의 타이어 가게에 갑니다. 타이어 구경하러 ㅎㅎ

타이어는 휠러씨가 보관중입니다.

휠러씨는 잠깐 구경하려는 머스티 할아버지를 문전박대합니다.

 

 

 

 

둘이 투닥투닥~

다신 서로 안 보겠다고 대판 싸우고

 

 

 

 

그 사이 브루너는 자기도 뭔 갈 하고 싶은 마음에

머스티 할아버지네 앞마당 파뒤낍니다.

그러다가 넘나 깊이 판 나머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판 꼴입니다.

 

머스티 할아버지의 신고로 구조대가 구하러 오고

  안전 벨트를 연결해서 로이가 크레인으로 끌어올립니다.

 

 

 

 

무섭다며 난리 법석 떠는 브루너.

헬리 피곤 할 듯 ㅋㅋ

구조 작업 도중 위기도 찾아오지만 폴리의 활약으로

잘 넘어갑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머스티 할아버지가 다친 줄 알고 뛰어온 휠러씨.

브루너가 둘의 타임캡슐을 발견하며 회상하고 극적 화해 ㅎㅎ

 

 

 

 

두 사람의 젊은 시절~

 

브루너에게 잘 찾아냈다며 칭찬해주고

브루너도 기뻐합니다.

 

 

11. 뽐내기 대회

 

브룸스 타운에서 뽐내기 대회가 열립니다.

브룸스 컵을 차지하기 위한 사투 ㅎㅎ

브루너도 슈퍼볼 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 만발~

 

 

 

 

 

스푸키 등장.

 

스푸키는 마술 선보인다는 데

헤드라이트에서 장미꽃 튀어나오는 묘기 막간으로 보여주시는~

 

다들 놀라워 합니다.

위기감 느끼는 브루너.

 

하지만 중장비들은 모두 브루너 편입니다.

응원에 힘입어 출전합니다.

 

하지만 절친인 덤프는 일이 밀려서 좀 늦게 됩니다.

 

 

 

 

넘나 많은 목재 ㅜㅜ

 

이제 곧 뽐내기 대회가 곧 시작합니다.

 

 

 

 

브루너는 덤프가 안 보이자 불안해하고...

(덤프 없으면 안 되니? ;;;;)

 

덤프는 빨리 가기 위해 무리수를 둡니다.

 

결국은...

 

 

 

 

안 볼 랍니다...

 

 

 

 

와장창...

 

신고 받은 구조대 출동

대회는 잠시 중단됩니다.

 

 

 

 

어째 구조대는 이런 대회에서 사회까지 봐야하는 것인가~

 

 

 

 

덤프를 돕는 폴리와 헬리.

로이와 엠버는 밑에 상황을 정리 중입니다.

 

안심하며 한숨 돌리는 순간.

 

 

 

 

엠버 조심해!

 

 

 

 

꺄아아~~

 

허거덕!

... 설마... 했는뎁...

 

 

  

 

 

어찌 그리 용맹한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오늘도 한 건하는 군요.

 

 

 

 

 

뽐내기 대회고 뭐고 문제가 아닙니다.

괜찮은 거니 로이 흑흑...

 

 

 

 

아무튼 잘 정리되고 대회는 재개 됩니다.

누가 우승했는지 안 나오고 끝나네요 ㅎㅎ

 

 

12. 스쿨비의 선물

 

오늘도 열 일하는 스쿨비.

 

내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사이좋게 지내라고 한 마디하자

자기들 이제 초딩이니까 무시하지 말라며 자존심 세웁니다.

 

 

 

 

좀 컸다고 잘난 체 하는 표정 보소...

애니 너는 얼마 전에 곰인형을 동생이라며 애기짓 하지 않았었니? ㅎㅎ

 

 

 

 

스쿨비는 입학 선물로 예쁜 풍선을 구입합니다.

일인당 1개씩 5개를 사네요.

 

선물 줄 생각에 들 뜬 스쿨비.

 

 

 

 

재채기 한방에 날아가 버리는 풍선들...

 

 

 

 

스쿨비 난리 났네요.

풍선 찾아내라고 구조대에게 생떼 씁니다.

 

각각 풍선 찾아내는 재주 좋은 구조대원들~

 

 

 

 

전부 찾은 풍선을 아이들에게 주고

헬리가 에어쇼까지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며 마무리 됩니다.

 

 

13. 깨끗이 씻어요.

 

안 씻은 지 한 달이나 된 스푸키.

 

 

 

냄새에 경악하는 폴리.

함께 세차하러 가자고 하지만

안 씻기 최고기록 세우고 있다며 싫답니다.

 

 

 

 

 

결국 혼자 씻으러 간 폴리.

열심히 세차 합니다.

 

충전소 직원 스테이시는

스푸키와 세차하자고 실갱이 중...

결국 스푸키 도망갑니다.

 

도망가며 랩까지 시전합니다.

얼마만큼 안 씻을 까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가다가 진흙탕 발견하고 전신 머드팩

 

 

 

 

눈앞까지 안 보일 지경이 됩니다.

 

 

 

 

빌더씨의 건물에 실수로 들어가서 공사장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한편 기록 체크 중인 구조대들.

 

스피드는 폴리, 힘은 로이, 지구력 엠버,

반사 신경은 헬리가 최고기록을 세웠다며 자기들만의 리그 ㅋㅋ

 

그때 빌더씨는 괴물이 나타났다며 구조대에 신고합니다.

괴물 ㅋㅋㅋ

 

출동한 구조대

 

 

 

 

괴물의 정체를 탐지기도 밝히기 어려워 하네요.

판별 불가 ㅋㅋ

 

가까이 다가가서 스푸키임을 알아내고.

건물에 들어가서 목재들을 들어냅니다.

뭔가에 걸렸는지 안 움직이는 스푸키.

건물이 위태롭게 휘청입니다.

 

 

 

 

서둘러 스푸키를 데리고 나오는 구조대.

 

반성하고 세차하러 들어간 스푸키. 오버 액션하며 세차합니다.

헬리 왈 스푸키는 뭘 해도 요란하다며 ㅎㅎ

 

 

 

앞으론 목욕 최고 기록을 세운다는 포부를 밝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새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한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2016/12/08 - [[영화]에스프레소] - [애니리뷰] 로보카 폴리 시즌 1 회별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첫 번째 (1회~4회)

2016/12/11 - [[영화]에스프레소] - [애니리뷰] 로보카 폴리 시즌 1 회별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두 번째 (5회~9회)

 

카카오스토리 채널 친구맺기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보카 폴리 시즌 1 회별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첫 번째입니다.

(1회~4회)

 

 

 

요즘 빵떡이가 푹 빠져 사는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루 종일 틀어 달라고 아우성거려서 어른들은 채널권도 다 빼앗기고 강제 시청...

시즌 1만 삼십 번은 더 본 듯 해요.

덕분에 대사까지 외울 지경입니다.

 

애들 만화려니 하고 얕봤다가 은근 빠져들었네요.

 

외국산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만화라서 정말 놀랬습니다.

스토리도 좋지만 그림체며 영상미가 굉장히 고퀄리티라서 감탄을 금치 못하며 우리나라도 제법이군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시즌 4까지 나왔던데 우선 시즌 1부터 천천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일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내용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캐릭터 편애 등)

 

1. 브룸스 타운의 구조대

 

배경은 평화로운 브룸스 타운이라는 가상의 마을입니다.

 

 

 

통행 중인 차들과 인사하며 잔소리 시전 중인 경찰차 폴리입니다.

주제곡에도 나오듯 용감하고 빠른 것이 특기입니다.

 

본인은 마을 순찰 중이라는데 주로 정지선 밟았네, 위험하네 어쩌네 하며 감시 아닌 감시 중.

스푸키, 스쿨비, 캡 등과 인사하는데 주요 인물들이긴 하지만 차차 설명하지요.

 

 

 

 

그리고 공사장에서 불 끄는 로이. 소방차입니다.

힘센 것이 컨셉인데 구조대에선 없어선 안 될 하드캐리 캐릭터입니다.

거의 혼자 구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활약.

빌러씨와 중장비들에게 주의사항 알려주고...

 

 

 

 

다친 중장비 브루너를 치료하려 달려오는 홍일점 엠버와(구급차) 날아다니는 헬리(헬리콥터) 등등

각자 임무에 충실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 이라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나름 미소녀입니다.

구조대의 대장격으로 본부에 걸려오는 신고전화 받고 구조대 출동시키는 업무 담당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 대사는 곧 구조대를 보내줄게

 

1회니까 주요 인물 설명 좀 길게 해봤어용

  

 

 

1회 주요 사건은 컨테일러 트럭 테리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마을을 질주합니다.

 

막으러 구조대 출동해 주시공...

 

 

 

 

뒤에서 끄는 폴리와 엠버. 힘들어보이네요...

 

그때, 이럴수가!

 

 

 

 

보면서 눈을 의심함;;;

 

 

 

 

애들 만화 맞나요?

 

 

 

 

 

갑자기 뛰어든 로이가 온몸을 다 바쳐 정면에서 거대한 화물차를 막아섭니다.

 

가드레일까지 다 부숴졌네요.

 

앞으론 조심하라며 엠버가 응급처치 해주고 마무리...

 

엔딩이 충격적이었습니다.

 

 

2. 서두르지 말아요.

 

 

큰 비가 내린 브룸스 타운".

비 내리는 장면만 나오면 "," 거리며 아는 척 하시는 빵떡이...

엄마도 비라는 것 정돈 다 안 단다...

 

 

 

 

스쿨버스인 스쿨비가 지각했는지 민폐부리며 거리를 달리네요.

흙탕물 튀겨서 짜증난 차들. 흙탕물 자국이 리얼합니다.

 

번번이 신호에 걸리자 빨리 가야 한다며 지름길 찾아 위험한 길로 진입합니다.

 

지난 밤에 내린 비로 도로가 엉망이라 막힌 곳이 많네요.

 

 

 

 

후진하며 까불다 해안도로 가드레일을 뚫고 매달린 스쿨비...

이 마을 차들은 왜 이럴까요 ㅎㅎ

 

출동하는 구조대

 

 

 

 

오늘도 앞에서 끄는 폴리와 엠버.

 

낭떨어지 쪽에서 크레인으로 용쓰는 로이ㅜㅜ

늘 위험한 일은 도맡네요.

 

스쿨비는 무섭다고 엄청 호들갑 떱니다.

정말 차들 마다 개성이 강하네요.

 

대사가 ㅋㅋ

 

무서워~”

“(엄청 힘들게)너가 그럴수록 우리가 더 위험해져. 우릴 믿어 스쿨비!”

 

심각합니다.

 

결국 낭떨어지에서 빠져나왔지만 갑자기 폭주하는 스쿨비.

 

 

 

 

또다시 눈을 의심했네요.

도망다니는 폴리, 엠버와 달리 스쿨비를 온몸으로 막아내는 로이!

 

그냥 일반 승용차도 아닌 버스를! 1화에선 화물차를!

상남자가 따로 없네요.

 

트와일라잇이라는 영화에서 남주가 여주를 덮치는 자동차를

한 손으로 막아낼 때의 감동이 여기서 재현됩니다.

 

애들 만화가 맞나 하는 의심이 또다시...

 

 

 

 

로이 ㅜㅜ

 

스쿨비는 무사 구출되고 구조대는 임무완수 합니다.

 

 

3. 콘트리트 대소동

 

 

마을에 물이 새고 있다며 새는 곳을 찾아달라는 빌더씨.

 

 

 

 

빌더씨는 자동차가 아닌 드물게 나오는 종족 '사람'입니다.

 

진짜 별걸 다 구조대에게 요청하네요.

 

 

 

 

진이 개발한 수상한 탐지기로 물이 새는 곳을 금방 찾아내고 수리합니다.

 

수리하느라 파놓은 곳에 콘크리트를 부어 막으려는 빌더씨.

 

 

 

 

콘크리트 구덩이를 지키는 임무를 맡은 브루너는 왠지 불성실해 보입니다.

공놀이 하며 건들건들~

시키는 일도 듣는 둥 마는 둥~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꼭 한명씩 있죠 ㅎㅎ

 

 

 

 

결국 빌더씨에게 욕 얻어먹고 꾸중 듣는 중.

 

투덜대다가 콘크리트 구덩이 빠지고 맙니다.

 

 

 

 

 

살려달라고 아우성. 어휴 밉상...

 

신고를 받은 진의 대사.

어쩌다 저 지경이 되었지?”

 

주옥 같네요~ 딱 제 심정입니다.

 

이번에도 로이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소방수를 주입해서 콘크리트를 깨부술 계획인 듯.

 

 

 

 

물이 들어가자 콘크리트가 깨지며 날아오른 브루너.

엠버가 바운스 던져서 안전히 착지.

 

남동생 규롱이가(대학생) 옆에서 이 장면 보더니 폭소하며 말도 안 된다고 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만화잖니 ㅎㅎ

 

어쨌든 구출되고 너희 덕분이라며 까불고 끝납니다.

 

 

4. 의심하지 말아요.

 

 

벼락이 친 다음날.

누군가 벼락에 맞는 모습이 나름 복선으로 깔리네요.

 

 

 

 

타이어 가게를 하는 휠러씨가 타이어를 도둑맞았다며 구조대에 신고합니다.

 

출동한 폴리.

 

클리니, 포스티, 캡 등등 마을의 차들이 서로를 돌아가며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자긴 아니라며 다른 차를 지목합니다.

 

그 꼴을 보며 서글퍼진 감성 폴리의 대사.

브룸스 타운은 아무도 서로가 서로를 믿지 않게 되었어

 

작은 사건인데 순식간에 모든 차들이 자신의 밑바닥을 보여주네요.

인간들과 닮아있습니다.

 

 

 

 

수사도중 헬리가 찍은 사진에서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는 폴리.

 

여기서 잠시,

 

헬리는 열심히 현장 사진 찍었는데 엠버가

넌 조사도 안하고 사진만 찍은거야?이러는데 식겁했습니다.

어찌 저런 말을... 불쌍한 헬리...

엠버가 은근히 막말하네요.

 

다시 이야기로 넘어가서

중요한 단서는 바로 스푸키라는 견인차의 요술방망이!

 

 

 

 

요술방망이란 다른게 아니고 스푸키의 헤드라이트인데 앞으로 띠용~

튀어나와서 스푸키가 스스로 붙인 이름입니다.

스푸키는 오래된 차인지 전체적으로 좀 낡은 느낌입니다.

 

헤드라이트가 바닥에 뒹구는 걸 본 폴리가 휠러씨의 가게로 가고 수사는 급물살을 탑니다.

 

 

 

 

마침 요술방망이 찾아다니던 스푸키가 모두에게 들키고 말죠.

 

알고 보니 범인은 스푸키... 본인의 의지로 훔칠 위인은 아니고

벼락을 맞아 자석이 되었다나~ 

큰 자석이 된 스푸키에게 타이어가 자동으로 붙은 것이죠.

자석이 되어 쇠붙이를 잔뜩 달고 다니며 힘겨운 모습...

 

진의 기계로 자유가 되며 마무리 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로보카 폴리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로보카 폴리 시즌 1 회별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첫 번째 (1회~4회)


로보카 폴리 시즌 1 회별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두 번째 (5회~9회)


로보카 폴리 시즌 1 회별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세 번째 (10회~13회)

 

카카오스토리 채널 친구맺기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블스튜디오의 히어로 영화의 잇단 흥행을 따라

영화 배드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으로 2016년에 극장을 자신있게 노크했던 DC.


마블의 유쾌, 상쾌, 통쾌에 익숙해진 영화팬들은

암울,암흑, 암담한 배트맨과 슈퍼맨의 방문을 거부했다.

굳이 반겼다면 다이애나 정도?

그마저도 할리 퀸보다 못했으니 폭망이라면 폭망.(워너 어쩔;;)


어쨌거나 만화부터 이른바 '빠'가 아닌 이상

수퍼맨, 배트맨이나 영화로 알까,

DC, 더군다나 수퍼맨과 배트맨이 같은 소속사 식구라는 것도 알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 마블만큼 재밌다.

어벤져스처럼 DC의 히어로가 잔뜩 나오니 영웅보는 맛으로도 시간 아깝지 않다.


영화로 한번 나왔으나 조용히 불을 꺼버린 그린랜턴.

혼자 나와도 선방하는데 둘이 나와서 함께 망한 슈퍼맨과 배트맨.

근육질 뇌순녀 다이애나(원더우먼).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플래쉬맨.(2018년 솔로 영화 주연 데뷔 예정)

역시 2019년 솔로 영화 주연 데뷔를 준비하는 샤잠.

마지막으로 풋볼 스타에서 아버지 잘못 만나 기계가 되버린 사이보그(이름도 사이보그..ㅠㅠ)


이렇게 휘황찬란하게 나오다 보니 눈돌릴 틈이 없다.

또한 각자 가진 캐릭터의 성격도 재밌는데


다이애나는 전형적인 돌격형 전사,(뇌순녀)

가진 능력은 돈 뿐이라 장비템으로 승부하지만 늘 리더 역할을 맡는 배트맨,(개인 위성까지 있음;;)

잘난 척, 천방지축 그린랜턴,(갖고 싶다 그 반지...)

철딱서니 없는 순수함, 샤잠(그러니 다이애나에게 죽0을 맞지..)

정체성을 잃어버린 사이보그(인간인가 머신인가..)

정신없이 바쁜 플래쉬맨(말도 빠름;;)

슈퍼맨은 화나면 상남자... (얼굴만 왤케 살찌게 그렸냐;; 아 더럽게 못 생..)

이런 캐릭터들이 합심해서 싸우는 내용이다.


간략 줄거리-

마더박스라는 행성 간 이동 장치를 지구 곳곳에 숨긴 파라데몬.

결국 마더박스가 열리고..(사이보그 너 때문 아냐!)

파라데몬들 등장(타 행성 종족들을 개조한 괴수 로봇들)

다크사이드 등장.

다크사이드 멋진 대사 날린다.

아이 엠 엔트로피.

아이 엠 데스.

아이 엠 다크사이드!


결국 오합지졸들 히어로들이 힘을 합쳐 싸운다는 줄거리다.

마지막 슈퍼맨과 원더우먼의 러브라인 예고까지...(이 둘이 아기 낳으면;;)


DC의 영화계 진출 욕심은 서서히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분명 매력적인 히어로들 때문에 마블과 디씨는 영화계에서도 다시 훌륭한 경쟁자가 될 것이다.

영화의 히어로를 미리 만나보기 원한다면 바로 이 애니메이션을 보길 강추한다.

 


블로그 이미지

썅이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