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에 있는 자주가는 맛집 소개합니다

바로 동촌 보리밥 돈까스 거여본점입니다^^
가게 이름이 메뉴 이름과 같은ㅋㅋ
내부 분위기는 매우 토속적입니다

가게는 근방에선 유명한 집이라 사람이 항상 붐비더군요
자리는 일층 이층이 있는데 저희는 갈때마다 이층으로 ㅎㅎ 
일층은 진짜 사람들이 밀릴때 빼곤 오픈을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이층도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고 바닥에 앉을 수 잇는 자리가 있는데 주로 바닥으로 갑니다ㅋ
바닥이 뜨듯해서~

대표 메뉴인 보리밥과 치즈돈까스를 시켜먹었습니다

된장찌개는 메뉴를 시키면 같이 나오는데요 집된장으로 끓인 듯한 비주얼로 깊은 맛이 느껴지는 시원한 된장찌개입니다 

치즈 돈까스는 우선 크기로 압도 합니다
일반 치즈 돈까스 맛으로 고기도 두툼하고 치즈도 넉넉히 들어잇습니다 

소스가 듬뿍 뿌려져 나오기 때문에 달콤 짭짤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리밥에 들어갈 재료들을 보시죵

고사리 콩나물 무생채 호박나물 등이 나오구요~
반찬으로 나오는 열무김치까지 넣어서 비비면 푸짐하니 맛있습니다

 

때깔이 아주ㅜㅜ
비비는 중에도 한 숟갈 먹고 싶어 안달이 나지요ㅎㅎ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고 잘 드실 수 있는 진정성있는 맛입니다

한식이 땡기는 날 따뜻하게 한끼 하실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카카오스토리 채널 친구맺기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설연휴에 썅이와 함께 다녀온 롯데월드몰안의 맛집 빌라드샬롯 방문후기입니다
잠실역에서 가깝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사람 많았어요 ㅎㅎ

자리가 워낙 넓어서 대기는 안 하고 들어갔습니다

가게 정경이 매우 호화로운 느낌이에요~
천장에 조명들도 예뻐서 가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의자 생각보다 편안하구요~
이인용 식탁과 사인용 식탁이 있는데요
처음에 이인용 식탁에 안내받아서 앉았다가 너무 작은 느낌이어서 사인용으로 바꿔서 앉았습니다 ㅋㅋ

메뉴판 보시구요~
식사 뿐 아니라 디저트와 커피류까지 다양하게 주문이 가능합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는 갈릭크림 에스푸마 파스타와 마스게리타 피자&크림스피니치깔조네, 그릴스테이크 가든 샐러드입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만 시켜봤어요

콜라가 4,000원인데 청포도 에이드가 5,500원이라서 청포도 에이드로 시켰어요 음료들 가격도 ㅎㄷㄷ 합니다

상큼한 청포도 에이드~ 유리병이나 잔에 담겨올 줄 알았는데 일회용 컵이라서 쫌 실망했어요ㅜㅜ

사진 속에 주문/결제 카드를 가져가서 주문을 하구용
결제는 나갈때 합니다

그릴스테이크 가든샐러드입니다
오리엔탈소스구요
견과류와 버섯들도 들어있고 싱싱한 채소들이 먹음직합니다~

아쉬운 점은 왜 스테이크 고기가 저렇게 얇은지?? 두툼한 걸 기대했는데요... 그리고 너무 퍽퍽하고 고기 질이 좋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샐러드 자체는 맛있었지만 안에 든 고기는 별로입니다

이게 파스타라니요 ㅎㅎ 비쥬얼이 진짜~ 끝내주네요~
크림을 걷어내면 그 안엔 토마토 파스타가 숨어있습니다

크림과 섞어주면 로제 파스타가 되는 것이지요~
양이 적은 게 흠이구요~
맛은 굉장히 베이직하고 좋았습니다

약간 이상한 모양의 피자가 왔네요 ㅋㅋ
반절은 마르게리타 피자구요

접혀진 부분은 안을 들춰내면 크림과 시금치가 들어있습니다
좀 느끼한 것이... 썅이는 한 쪽 먹고 더는 못 먹겠다고 하네요
전 부드럽고 치즈향이 강해서 맛있었지만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피클을 달라고 했더니

요런 김치가 왔네요~
파스타나 피자하고도 의외로 잘 어울리고 맛있었어요
추가해서 두 번이나 더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독특한 메뉴들이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다만 그릇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다 작아서 양이 좀 적은 것이 아쉬웠구요
솔직히 가격대에 비해 크게 맛있다라고 할만 한 메뉴는 없었어요~
그냥 먹을 만 하다~ 맛있네~ 이 정도 느낌입니다

독특한 파스타를 구경하고 싶으시거나 분위기 좋은 데이트 장소에서 데이트 할 때, 위에 롯데월드몰도 둘러보실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카카오스토리 채널 친구맺기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겨울엔 늘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는 퍼렁이
저도 맨날 뜨끈한 국물 타령한다고 썅이에게 쿠사리 ㅠㅠ

샤브샤브를 검색하다 장지역에 샤브샤브집 발견하고 지난 주에 다녀왔습니다
먹고 가든파이브도 구경할 겸 출발해 봤어요~

등촌 샤브 칼국수 문정점입니다^^

장지역 일번출구로 나와 신호하나를 건너고 왼쪽으로 꺾어주면 문현중학교 옆 방향으로 가게가 보입니다
약 십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요
들어가서 신발을 벗었는데 아무도 반기지 않더군요
어디 앉으면 되냐고 물은 뒤 착석했습니다 ㅋㅋㅋ 쫌 민망ㅋㅋ

메뉴판 참고 하시구용
버섯매운탕을 주문하고 샤브고기까지 주문해야 하는데요
버섯매운탕 2인분 샤브고기 2인 주문하면 되어요
대부분 2인은 그렇게 먹는 듯 합니다

빨간 국물이 셋팅되고 끓인 뒤 고기를 풍덩 넣어 먹으면 됩니당
고기 빛깔이 ㅠㅠ 곱디 곱네요~

와우 ㅋㅋ
담백하면서도 질기지 않은 고기가 미나리와 어우러져 환상의 맛입니당
미나리가 맛있었어요 쌉쌀하면서도 오묘한 맛~

김치는 칼국수랑 찰떡 궁합이지용
소스는 간장에 와사비가 덜어져잇는 새콤한 소스

소스사랑 퍼렁이는 고기에 소스를 듬뿍 묻히고 김치랑 같이 먹더군요
김치를 싫어하는 퍼렁이이나 여기 김치는 같이 먹으면 짱 맛있다며 ㅎㅎ
저야 원래 김치매니아라서 두말 할 필요없지용

어느덧 먹다보니 고기를 다 먹고 칼국수 투입

육수가 쪼글어들어서 육수를 더 달라고해서 부었으나 처음 맛보다 좀 별로더라구요
옆 테이블을 보니 아주머니가 짜면 육수를 넣으라고 하더이다
하지만 옆테이블은 육수 안 넣더군요;;

야채는 추가 이천원을 내야해서 약간 부족한듯 했으나 추가 안 했어요

원래 칼국수를 다 먹고 볶음밥을 볶아달라고 하는 게 기본이나....
갑자기 칼국수를 먹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볶음밥을 주시더라구요

이 집은 바로 먹은 그릇에 볶아주는 게 아니고 입구 앞에 볶음밥용 버너가 따로 있습니다
아주머니가 알아서 밥을 볶은 뒤 적당한 타이밍에 볶음밥을 갖다주셨어요 ㅋㅋㅋㅋ

볶음밥 맛있습니당 배불러도 계속 들어갑니다~
국물에 찍어먹는데 진리지요 ㅎㅎ

참고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분실하면 책임지지 않는다고 해요ㅎㅎㅎ

가게가 워낙 바빠서 아주머니들 께서 손님을 거의 방치합니다
그러나 먼저 말을 걸면 친절하게 들어주시니 먼저 말을 거세요ㅎㅎㅎ
손님이 많아서 정신없어 보이시더라구요

다 먹고 가든파이브까지 둘러 볼 수 있어서 데이트하거나 놀러다니기 좋은 장소입니다
장지역 맛집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카카오스토리 채널 친구맺기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17.01.21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촌칼국수집도 어찌보면 샤브샤브계의 선조 같은 곳이죠. 겨울철에 참 땡기는 곳인데 요즘 장지동 가든파이브 주변은 정말 놀랍게 많이 변한 것 같아요ㅎㅎ

    • Favicon of http://ss2.kr BlogIcon 빵떡맘 지동 2017.01.21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든파이브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규모가 크긴 한 것 같아요~ 엄청 복잡해서 쇼핑할때 전 좀 헷갈려요ㅎㅎ 등촌칼국수는 동마다 한 개씩은 있는 것 같은데 맛은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블로그에 놀러와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