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다와 띄다'에 해당되는 글 1건

눈에 띠었다
눈에 띄었다

미소를 띠었다
미소를 띄었다

뭐가 맞을까요ㅎㅎ

'띄다'와 '띠다'가 헷갈려서 글 쓸때 검색해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특히 미소의 경우는 찾아보기 귀찮을땐 미소를 지었다 이렇게 바꿔쓰기도 해요ㅎㅎ

왜 늘 헷갈리는 것만 헷갈리는지 @@

차이점을 설명해드리자면

'띄다'는 다른 것보다 두드러져 사람의 눈길은 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또 '뜨다'의 피동사인 '뜨이다'를 줄여서 쓴 것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 눈에 띄다
* 눈에 띄게 달라졌다
* 눈에 띄는 남자다

이런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띠다'의 경우는 여러 뜻이 있는데요

용무나 사명 같은 것을 가진다는 뜻이 있고
빛깔이나 색을 가진 것이나 감정 등을 나타낼 때 쓰입니다

* 어려운 임무를 띠다
* 미소를 띠다
* 무지개 색을 띠다

이렇게 쓸 수 있겠습니다

한국어가 참 어렵지만 하나씩 천천히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공부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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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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