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끈 있는 운동화가 싫습니다!

덜렁덜렁 거리고 자꾸 풀리고 싫어요!

신발의 디자인을 해치는 것 같아 넘넘 싫어요!!

이상 새 신발을 사기 위한 변명이었습니다.

찍찍이 벨크로 운동화를 호시탐탐 노리다가 구입한 나이키 코트 로얄 블랙 겟!

 

아디다스 매니아인 내게 나이키는 넘나 생소한 것.

빨간 색은 열정 다 불살르라는 Just Do It과 깔맞춤인 듯

 

코트 시리즈는 브랜드를 막론하고 바닥에 완충효과가 그다지 없는 단화이므로

저처럼 지각 아니면 세이프인 순간이 아닌 이상 절대 뛰지 않는 분만 사는 걸로;;

단화는 심플한 외관과 달리 그리 편하지는 않다는 사실~

 

캬.. 이 흑백의 조화...

내 운동화는 모두 흑백의 조화....

매번 비슷하면서 무늬만 다른 B&W 시리즈만 고집하는 이 미련한 일관성...

 

JUST DO...

안할건데? 열심히 안할건데? 대충 막 걍 성의없게 살건데??

제발 하기 싫으니까 할 수 있다고 강요하지 말아줘(귀차니즘 만렙)

 

아 신발 참 깔끔하다. (사진은 엉망)

* 우측 뒤의 걸레 같은 분홍 천조작은 제 팬티입니다만;;

 

한우 뒷다리 같은 제 발목에 장착해보았어요.

절대 각도 때문이에요. 저도 아킬레스건 정도는 있다구요;;

 

아직 한 번도 신고 나가지 않았어요;;

왤까요? 그냥 소장하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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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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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물놀이를 생각하며

멋지게 신고 갈 준비를 하고 산 슬리퍼.

 

장마로 인해 한번도 나들이 가지 못한 채 집에 모셔두고 있다...

 

블랙과 그레이 색상이 있는데 난 블랙으로 겟.

 

265인데 혹시나 해서 270 샀는데 맞춤구두처럼 꼭 낀다.

 

너무 작게 나온 듯. 평소 사이즈의 10업 하시라.

 

 

 

빨갛고 강렬한 배경에 흰색으로 그려진 나이키 로고

 

 

이름이 카와 샤워...

카와이의 카와는 아니겠지? 귀여운 샤워..?

난 욕실화로 쓸 생각이 없는데...?

 

 

 

발등 부분과 바닥 부분이 일체형이다.

간혹 덧붙인 슬리퍼들은 부착 부분이 떨어지는데

이 슬리퍼는 그런 걱정없이 신을 수 있다.

 

 

 

 

바닥의 홈으로 인해 미끄러짐 방지!

 

 

못생긴 발 보조출연.

 

 

걸이도 함께 들어있길래 걸어봤음~

 

인터넷 평균 가격 2만원 정도 해요.

다음 물놀이 전까진 욕실에서 개시해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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