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문화의 거리에 있는 평리단길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썅이가 검색해와서 가보자고 하더군요
(웬일로??)

메뉴판이...
잘 안보이네요 급하게 찍는다고 찍었는뎁ㅜ
커피들이 5,000원 넘어요
크흡...

디저트용 케이크들
7,500원?! 쬐그만데 비싸기도 하여라...

카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열심히 꾸민듯은 하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가 없고 좀 정신이 없달까요ㅜㅜ
테이블도 중구난방
기대했던 엔틱함이나 은은함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어서 실내가 어두웠는데 조명도 다 꺼놓고;;;
바깥 통유리 앞에는 큰 자동차가 주차되어있고
암튼 뭔가 기대 이하였어요

그나마 좋았던 건 커피맛과 케이크맛이었습니다
분위기보단 먹을 게 더 만족스럽더군요
사실 사진도 찍고 낭만을 즐기러 간거 였는데ㅋㅋ
그냥 먹을 것만 먹다 나왔어요

나갈때 다 되니까 조명을 켜시더군요;;;
진작 좀 켜주지ㅜㅜ

암튼 평리단길에 카페가 여럿인데 고르고 골라 간 곳 치고는 약간 실망이었구요

어찌됐건 커피는 맛있고 손님들은 많아요~
썅이와의 간만에 데이트라 너무 기대가 컸었나봐요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카페스물하나 2018.08.03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카페스물하나입니다. 소중한 발걸음으로 저희 카페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날 소나기가 갑자기 너무 많이 내리는 바람에 옥상에서 부터 물이 새서 조명사이로 물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해 약1시간 정도 소등하였는데 그 일로 인해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해주시면 더욱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는 카페스물하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직관 갔습니다ㅎㅎ
이번엔 잠실구장이구요
대망의 한화경기!!!
두산:한화 잠실구장 7월 27일 경기입니다

한화 이글스!

빵떡이와 퍼렁이 저 셋이서 갔구요

저쪽 사람들 많은 쪽이 지정석들ㅋㅋ
초록 의자는 자유석입니다
주말 9000원 아무데나 앉아도 되어서 편안~~
애데리고 직관가면 그냥 자유석이 편하더라구요
애가 앞좌석 발로차고 아직 천둥벌거숭이라서ㅜㅜㅜ
앞좌석까지 예매를 하든지 아님 자유석해서 사람 없는 쪽으로 가든지 하는게 상책입니다

해질녁의 구장

시야 나쁘지 않아요~

해가 저물고 나서 조명이 켜진 모습~

떡볶이 3500 맛없구요ㅜㅜ

맥주 안시원하구요...

치킨 완전 눅눅하고 양적고 비싸구요
진짜 먹는 것들은 꽝이었어요
잠실구장안에서 뭐 사먹지 말라더니 완전 공감....
밖에서 사서 들어가야 안에 음식들 완전 별로였어요

그래도 경기는 16:7 대승!!!
고척까지 합쳐서 직관 세번 연승에 빛나는 직관승리요정 지종ㅋㅋㅋ

목 터져라 응원 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햄볶해요ㅋㅋㅋ

집에 가는길 급히 찍은 지훈이의 모습ㅋㅋ
지하철역 벽면에 있더군요
잘생겼쪄요><
팔월 중 또 경기 있던데 가고파요!!!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예술반점 길림성.

원래 있던 중국집을 살리면서 내부를 예술공간으로 바꿨다.

7.20일 금요일 퇴근하고 가서 해질녘이었지만 무척 더웠던 그 날의 기록이다.

 

 

외부는 정말 허름하여 관심 갖고 보지 않으면 정말 망한 중국집으로 보인다.

 

짜장면을 팔지 않지만 예술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입구 계단부터 반기는 허르스름한 흔적

 

 

이 날은 이소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망가져버린 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좁고 좁은 공간에 예술품이 가득하다.

 

총평

- 아늑한 공간에, 전혀 예상할 수 없던 장소에 문화공간이 생긴 것은 정말 두 팔 벌려 환영할 일.

- 너무나도 더워 천천히 여유를 갖고 관람할 수 없게 만드는 아쉬움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고 하니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주의깊게 지켜봐주셔도 좋을 듯 하네요.

 

Sony A7RII + SEL55F18Z

photographed by 썅이

Copyright ⓒ 2018 All rights reserver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서구 가좌동 280-5 | 예술반점 길림성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썅이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문학경기장에 다녀왔어요!
평일 저녁이라 생각보다 시원했어요~

주차도 편안하던데요ㅋㅋ
경차는 800원 받더라구요~
다만 주차장이 엄청 어두워서 진짜 조심스럽더라구요

1층 응원석 표가 생겨서 가봤는데 넘 시끄럽고 사람들이 많아서 일반석으로 가서 앉았어요

높이 올라갈수록 더 시원하고 한산~
더위 식히는 중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볼거리가 많았어요~

;;;
뭐지ㅋㅋㅋㅋ

시야도 좋고 꼭대기에서 봐도 잘 보여서 신기했어요~

구석엔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도 마련~
보챌땐 여기서 한차례 놀게해주고~

먹을 것이 많아서  굳이 뭘 싸가거나 그럴 필욘 없어요~
비비큐도 가격대비 양이 좀 적긴했으나 맛있었구요
그외 도시락이랑 버거킹이랑 푸드코드에 돈까스 등등 먹을건 넘쳐나더라구욥

중간에 커피도 마시공 
근데 맛이가 없떴어요ㅜㅠ

썅이의 맥주
저도 마시고 싶었지만 차를 갖고와서 패스...

결과는 SK의 승리...
사실 전 한화팬이라서ㅋㅋ
2위 자리를 놓고 싸우는 중인 SK보다는 두산을 응원했건만...
썅이는 홈구장 응원하겠다며 SK의 승리를 즐거워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한화도 이겼기 때문에 쿨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ㅋㅋ

동네 근처 문학경기장으로 밤나들이 다녀오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한화 가을 야구 소취!!!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482 | 인천문학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왕산 해수욕장입니다

서울에서 두시간정도?
인천안에서도 한시간은 걸립니다
바로 옆 을왕리 해수욕장도 좋지만 좀더 한가한 곳으로 가보았어요ㅎ

오전 11시쯤 도착했는데 해수욕하기 딱 좋게  물이 들어왔더라구요
오후 1시까진 정말 좋았습니다
물도 시원하구 텐트도 시원하구

?!
잠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 아재 무엇?!
말잇못...

이 여성분 뉴규?
이 정돈 되야지ㅋㅋㅋㅋㅋ

새끼 챙기는 애미의 손길
울 애기 등빨 쩌네... ㅋㅋ

저 파라솔은 대여하는거고 15000원입니다
주차비는 10000원
샤워비도 인당 2000원
시설사용료 5000원(쓰레기처리비 기타비인듯 어떤 총각들이 받으러 다닙니다)
한창 휴가철이라 다 돈 입니다...
화장실도 있지만 약간 더럽...
글고 화장실에 물이 안나와요ㅋㅋ
화장지며 암것도 없다는 사실...

점심을 기점으로 점점 물이 빠지는 중입니다
근데 1시 넘어가니까 엄청 더워지더군요...
텐트안에선 숨을 쉴 수가 없떠... 흑흑
넘나 더워서 떠죽어요...
바다에 들어가있는게 그나마 시원해요ㅜ
물은 차가우니까ㅜㅜ

놀다보니 느낀건데 저흰 사람없는 쪽으로 와서 텐트쳤거든요
최대한 오른쪽으루ㅋㅋ
근데 이쪽에 사람들이 왜 없는지 알것 같더라구요
물빠지니까 바닥에 돌이랑 조개껍데기 등 때문에 넘 따가워서 바닥에 발을 딛기가 힘들었어요
해수욕하기 좀 힘든 환경이랄까요ㅎㅎ
그래서 잠시 모래놀이로 노선을 바꾸어서 바닥에 앉아 놀았습니다ㅋㅋ
저쪽 사람들 많은 곳은 좀 나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근처에 몇 안되는 식당 중 하나로 들어갔습니다
진짜 몇 안되요ㅋㅋ

까치놀?

칼국수 시켜먹었어용ㅎㅎ
근데 사실 맛은 그닥... 평범했어요;;;
글고 뭔가 조개랑 홍합들이 설익은 느낌?
먹고 탈날까 불안했습니다ㅜㅜ
앞으론 좀더 팍팍 익혀주세요ㅜ
식당은 에어컨 틀어도 덥더군욥...

칼국수 먹는 사이 빵떡인 잠시 잠들어서
그늘에 유모차 세워놓고 아이스커피도 한잔 마셨어요

6시쯤 되니까 해가 지고 있습니다
이제야 좀 살 것 같았어요
당연한 소리지만 해지니까 훨씬 시원하더라구요

혼자 또 자의식 과열 중

이에 질세라ㅋㅋ
다리가 참... 굵으네요...

해가 지는 바다 수평선은 예쁘네요
8시쯤 돌아왔습니다

1박하기엔 좀 애매해서 당일로 다녀오기 좋으네요~

얼음물과 간단하게 과일가져가면 좋을 거 같구요
가까이 편의점에서 컵라면 같은 거 부어먹을 수 있구요
취사도 가능한 해수욕장이라서 고기도 구워먹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다녀와서 햇빛에 노출된 다리가 빨갛게 익어가지고 엄청 고생했습니다
밤새 가려워가지고 벅벅 긁고 스트레스 받아써요ㅜ
약간 화상입은거 같이 붉어지고 달아올라서 후유증이 좀 있네요
썅이도 따갑다며 난리~
꼭 선크림 바르시고 긴팔 긴바지 입으세요
아기들은 레쉬가드 긴거 필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중구 을왕동 810-204 | 왕산해수욕장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