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로 시엄니께 빵떡이를 맡기고 썅이와 영화관으로 고고!

저에겐 설에도 딱히 시집살이가 없떠요ㅎㅎ
시어머니가 빵떡이 보느라 중노동 하시는 중ㅋㅋ
시엄니는 정말 좋으신 분ㅜㅜ
아들 내외는 지들끼리 영화관 나들이;;;

암튼 블랙팬서는 저에겐 큰 기대없었던 영화로
오로지 썅이가 마블을 넘나 좋아하여 보게되었죵
전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입장~~

상영중임으로 스포는 없구요ㅎㅎ
그냥 갠적인 느낌을 두서없이 끄적여 봅니다

왕자님~~~
아니 이젠 폐하네요~~
폐하♡♡
진짜 이런 왕이 있으면 무릎 스무디되도록 충성충성하겠습니다ㅜㅜ

넘나 자상하고 스윗하고 완전 착하구 맘 여리구
모성본능을 자극하다 못해 저런 참한 아들을 낳고 싶은 심정입니다
넘 바르고 발라서 짠내가 나는ㅜㅜ
이런 분이 주인공이니 다소 답답한 면도 있지만
전 요즘은 선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정말 가정교육 열심히 잘 받고 올바르게 큰 엄친아 전형이었습니다

악역 시져...
나쁜 남자가 피곤해요ㅜ
같이 있음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제가 착하고 순딩이라서 좋다고 막 호들갑 떨었더니
썅이가 황당해하며 토르 보면서 로키가 삐뚤어져서 좋다고 하지 않았냐고;;;
쩝...
그땐 그랬져...
하지만 여자의 맘은 갈대라고... ㅋㅋ

암튼 이번편은 와칸다 왕국의 내부사건을 위주로
왕자님이 폐하로 거듭나는 성장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블랙팬서 세계관을 구축해주는 내용이었어요~

그 안에서 적과 동지를 구분해가며 왕권을 구축해가는 블랙팬서~~

슈트가 쩔어요 쩔어~~

기대했던 부산 액션은 생각보다 그저그랬어요;;;
우리나라 특성상 도로가 좁고 골목이 많다보니 화려함이 좀 떨어지고 살짝 조잡하더군요ㅎㅎ

액션과 스토리 자체보다는 그냥 블랙팬서 보는 맛~
저에겐 그랬답니다~~ㅎㅎ

글고 캐릭터들이 모두 입체적이고 개성 강했어요
악역이나 배신자, 조력자, 가족까지 전부 다 사연이 있고 색깔이 확실하더라구요~

사건이 내부에 국한되다보니 스케일이 좀 작았고 마무리가 좀 급하게 되어 아쉬웠으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기다리며~~

쿠키영상도 두개나 있으니 놓치지 마시구요~
마블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길~

연애는 작작!!!
폐하는 나라를 잘 다스릴 생각이나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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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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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인지 에어리언인지 에일리언인지
암튼 커버넌트를 보았어요
무난히 재밌었는데요

전 사실 에이리언 시리즈를 본적이 없거든요
썅이가 그 사실을 알고 충격ㅋㅋ

커버넌트는 전작 영화 프로메테우스와 연결되는 내용이지만
보지 않으셔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예전 스토리도 살짝 설명해주고 이해할 수 있게 나와요

미래의 어느 때...
새 행성을 개척하기 위해 커버넌트호에 몸을 실은 2000명의 사람들
냉동상태로 수면 중이구요
7년 정도 가야 도착한다고 해요
우주선을 지키는 건 A.I
인공지능의 로봇 월터입니다
마이클 패스벤더 존잘ㅜㅜㅜ
나의 매그니토ㅜㅜ
넘나 분위기있고 섹시하구 지적이고 잘생기구
근데 이틀전에 결혼하심;;;
품절남...
그저 눈물만...

항해 중 알 수 없는 뭔가로 인해 우주선이 큰 충격을 받고 선원급 사람들은 수면에서 깨어납니다
그 과정에서 선장이 죽고ㅜㅜ

이 분이 선장 와이프~
여주입니다
죽음을 슬퍼할 새도 없이 우주선 복구에 들어갑니다
복구 중 잡히는 이상 신호...
가까이에서 어떤 미지의 행성에서 심상치 않은 신호가 잡힙니다
데이터상 그 행성은 지구와 여러모로 비슷한 환경이고 정착해서 살기 괜찮아 보이는데요

새로운 선장은 열등감이 쩌는 성격으로 문제가 좀 있는 아저씨...
원래 계획했던 7년 거리의 행성말고
가까이에서 신호를 보내는 미행성에 정착하자고 제안합니다
새로운 곳을 개척해서 모두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는듯...
반대하는 여주와 잠시 언쟁이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미행성에 탐사를 떠납니다

중무장하고 탐사중ㅋㅋ

행성은 이상하게도 동물은 전혀 없습니다
새도 소동물도...
식물만 무성합니다

서서히 드러나는 행성의 비밀
이 행성안에는 포자를 통해 동물에게 기생해서 태어나는 에이리언이 살고 있었어요!!!!
꺄아악!!

에이리언 각성 중...
이런식으로 동료를 잃고 궁지에 몰린 일행 앞에
망토를 쓴 묘령의 남자가 등장합니다

근데 생김새가 마이클 패스벤더?!
알고보니 그는 월터와 같은 인공지능로봇이고
데이빗이라고 하는 월터보다 앞서 나온 구형  AI입니다
프로메테우스에서 데이빗이 이 행성에 남겨진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니 보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ㅎ

그에게 도움을 받아 그의 은신처로 오게 되지만...
이것은 데이빗의 함정~
에이리언 포자를 연구하고 퍼뜨리는게 목적인 데이빗

에이리언을 창조해서 인간보다 우위에 서고 싶은 욕망을 마구마구 드러냅니다

선장도 죽고 일행들도 죽고
청불아닌데 왤캐 잔인함?!
목 잘리고 내장 다 드러나고;;;
엄청 징그러운 장면 많아요ㅜㅜ

월터와 데이빗의 대화에서 알 수 있는데요
두 로봇은 생김새도 같고 비슷한 듯 하지만 많이 다릅니다
좀더 인간에 가까운 데이빗...
그래서 명령에 좀더 치중할 수 있게 개량된 버젼이 월터라고 합니다

데이빗은 월터를 자기 편으로 회유하려 하지만 월터는 넘어가지않고
둘은 격렬하게 싸웁니다

나머지 일행은 에이리언과 전투를 벌이지만
에이리언이 넘 강해서 인간 따위는ㅜㅜ
툭 치면 바로 죽어요ㅜㅜ

구조 신호를 받고 살아남은 일행을 구하러온 우주선
데이빗과의 결투에서 이긴 월터도 합세해서 우주선으로 돌아옵니다

근데 우주선 안에 미생물체가 있다는 컴퓨터시스템의 보고가 들려오고...
우주선을 지키기 위해 또 한번 전투가 벌어집니다

다행히 잘 처치하고 이젠 선장이된 여주는 동면에 들어가려는데...
동면 직전 월터와 작별인사를 하다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낍니다

사실 우주선에 들어온 것은 월터가 아니어떠....
월터로 가장한 데이빗!!!
여주가 그 사실을 눈치채고 오열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
강제 동면에 들어가버리고ㅜㅜ
여주 완전 불쌍...

우주선에 혼자 남은 데이빗은 룰루랄라 신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클래식을 빠방하게 틀고
우주선 안에 마련된 인간 태아 배양하는 곳에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에이리언 태아도 함께 배양 시킵니다

핵 소름...

그렇게 커버넌트호는 에어리언과 함께 개척지로 고고!

후의 이야기가 에이리언 시리즈로 이어지나봅니다

다른 시리즈를 못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적당한 킬링타임 영화로도 괜찮았구요
반전은 예측 가능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밌었고
흥미로운 소재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보시고 싶은 분들껜 추천해드리구요
전편과 후편들이 있어서 더 여운이 남는 영화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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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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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헤이엑의 에벌리를 보았습니다~

보스에게 잡혀 4년간 아파트에서 구금생활 중인 에벌리
탈출 계획을 시도하지만 곧 들키고 맙니다
열받은 보스 때문에 위험에 처한 그녀~
그녀에겐 홀어머니와 다섯살 딸이 있는데 보스가 그들을 해치겠다며 협박합니다
어머니에게 전화한 그녀는 어느 공원에서 만나자고 하고
어머니는 사년만에 전화해서 뭔소리냐며 역정냅니다

이 아파트에는 보스의 부하들과 보스의 정부들이 떼로 거주 중 입니다
에벌리의 목에 현상금이 걸리자 너도나도 찾아와서 그녀를 죽이려하고~

밖으로 탈출이 어려워지자 그녀는 차라리 어머니와 딸을 불러들이기로 합니다
저 분이 태풍의 눈이 가장 고요하다는 둥
이런 소릴해서 가장 위험하지만 가장 안전할 수도 있는 아파트로 부르기로 한 에벌리
만나서 돈주고 멀리 보낼 계획인듯~

옷까지 갈아입고 심기일전~

이 분들은 다음 순간 에벌리가 폭탄 던져서 단체로 떼죽음을ㅜㅜ

이 분은 중간 간부급으로
이상한 염산 같은 화학무기로 고문을 즐기시고~
에벌리가 위험에 처한 순간 갑자기 뒤에서 어머니가 총들고 공격합니다
하지만 곧 붙잡힌 어머니ㅜ
염산을 입에 마구 들이 붓고 고문당하다가
에벌리가 탈출해서 복수합니다

그후 어찌어찌 도망쳤으나 건너편 아파트에서 보스가 어머니를 저격해서 허무하게 돌아가시고ㅜㅜ

실체를 드러낸 보스
나름 훈남인데
엄청 찌질한 데이트 폭력 쩌는 남친입니다
에벌리에게 자긴 진심으로 사랑했다며
너가 배신한거라고 몰아세우고...

둘이 막 엉켜 싸우다가 에벌리가 퇴치합니다

딸과 만난 에벌리ㅜㅜ
곧 국가 기관 사람들이 구하러오고
에벌리는 기절하지만 인공호흡기 달고 구출되어 아파트를 나갑니다~

줄거리라고 하기에도 허접하지만
간단히 적어봤구요ㅎㅎ
액션 위주라 개연성 0%

아파트안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액션이라 엄청 화려하진 않지만
한정된 공간안에서 싸워야해서 나름의 긴장감은 있었어요

평점을 보니까 엄청 악평을 받던데
전 그냥저냥 볼만 했어요
중간에 좀 지루하거나 늘어지는 부분도 있었으나
잠깐이었고 계속 새로운 악당들이 나와서 신선했어요
(근데 악당들이 변태거나 정신이 이상함;;)

언제적 셀마 헤이엑이냐며 썅이랑 영화 보기전엔 기대 전혀 없었는데
생각보다 셀마 헤이엑이 넘 이쁘고 몸매도 좋았어요
별로 늙지도 않고 관리도 잘 했더라구요~
뒷모습 다 벗은 것도 나오고 그러는데 군살도 전혀 없고~

암튼 몸매 감상 엄청 했구요
그저 부럽더라구요 
사실 내용보다는 셀마 헤이엑 보는 맛에 봤어요ㅋㅋ

주인공 매력이 쩌는 영화구요
이야기의 치밀함이나 스케일있는 액션은 기대하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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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ㅜㅜ
우선 눈물 좀 흘리구요ㅜ
이유는 종석이 비주얼이랑 종석이 연기력이랑
암튼 오랜만에 드라마에 나온 이종석 때문에 그냥 눈물이 저절로ㅜㅜ

첫방송을 본 느낌은 얼렁 낼 2화 보고싶당~~
단 한편 봤는데도 몰입감이나 스토리 빠르기가 장난 아닙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는 전개였습니다
박혜련 작가 스타일답게 질질 끌고 그런거 전혀 없이 진도 팍팍!!

넘나 이쁜 수지와

그냥 막 잘생기고 멋지고 간지 폭발하는 이종석의 애틋한 만남~

옆집 사는 남녀의 상투적이거나
능력을 공유하게 된 남녀의 독특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흥미를 이끌기엔 성공한 것 같아요~

믿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 둘 사이가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해집니다

다소 밉상으로 나온 이상엽의 활약도 기대가 되구요~
이상엽 캐릭은 잠깐 나왔지만 상당히 이질적이면서도 재미있었어요
이 인물을 가지고 어떤 사건이 만들어질지
이 영악하고 비틀린 인물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꿈과 예지력, 바뀌는 미래
어쩌면 흔하디 흔한 소재를 가지고
새로운 느낌의 드라마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 두어달이 기대됩니다!

더불어 버스정류장을 런웨이로 만드는♡♡
이종석의 피지컬 쇼크까지!!!

저 애교 넘치는 표정은 덤인가요~

여기 엠블런스 한대 불러주세요ㅠ
나 죽어ㅜㅜㅜ

그럼 낼도 본방사수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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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로운 영화를 보았습니다
생각할 여지도 주고 영화 자체로도 재미진 겟아웃

주인공 크리스와 여친인 로즈~
평범한 흑인, 백인 커플로 보입니다
초반에 여친은 인종 차별 전혀 없는 매우 순수하고 티없는 뇨자로 나옵니다
남친 배려 해주는 모습이 천사표가 따로 없음요~
둘은 여친네 집으로 인사드리러 갑니다

여친네 부모님이구요~

여친네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언뜻 봐도 뭔가 이상 야릇하죵...

이 분은 주인공 친구인데 첨부터 여친을 탐탁치 않아했어요
이 친구가 주인공 강아지를 맡아주기로 했구요~
간간히 연락하며 이 집의 상황을 전달합니다

암튼 이 집에서 머물며 여친네 집 사람들과 밥도 먹고 동네 사람들과 파티도 하고 무난하게 지내던 중...
물론 무난이라고 하기엔 묘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대놓고는 아니지만 무시하는 듯한 발언과 주인공을 바라보는 야릇한 눈빛들...

요즘은 흑인이 유행이지

뭐가 유행이란 건지 뜬금포였어요
영화 곳곳에 의뭉스러운 장치들이 깔려 있습니다

그러던 중 백인들만 그득한 가운데 흑인 칭구를 발견하고 아는 척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흑인 칭구...
근데 상태가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부인은 엄청 늙은 아줌마라서 둘이 외적으로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말투도 노땅스러워요
뭔가가 이상함;;

그리고 주인공이 사진을 찍는 순간...
영화는 갑작스러운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내내 깔려있던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폭발!!
사진기의 플래쉬에 반응한 듯...
흑인 칭구가 막 코피를 흘리며 미친 듯 주인공을 밀치며 소리칩니다

겟아웃!!!

직역하면 꺼져!!! 인가요;;;

이 장면엔 어떤 상징성이 녹아있는데요
물론 제 생각일 뿐이지만 많은 것을 내포한 장면입니다

주인공은 이 사건을 기점으로 확 수상함을 느끼고 이 곳을 떠나고 싶어합니다

사실은

집안일 해주시는 이 아주머니 좀 이상했구요...
자꾸 주인공 핸드폰 충전 시켜놓으면 빼놓고~
또 충전시키면 빼놓고~

밖에서 장작패고 정원 관리해주시는 이 분은 더 이상합니다;;;
밤중에 막 야생마처럼 뛰어다니고 표정도 심상치 않았어요

하지만 여친은 살살 달래며 진정 시킵니다
여친만큼은 믿었던 그 ㅜㅜ

하지만...
여친의 보물창고에서 수없이 많은 흑인 남자의 사진들을 발견하고 경악합니다...
이 장면 진짜 소름...

네 이년...
내 그럴 줄 알았다...

그동안 흑인들과 사귀며 이 동네로 끌어들여서 제물로 삼아왔던거죠

사건의 내막인 즉,
영원한 삶을 살고 싶은 여친네 가족은
새로운 육체를 찾아 뇌에 본인들 영혼을 이식해서 남의 몸에 기생하여 사는 끔찍한 일을 해왔던 거죠
안에서 일해주시던 흑인 여성분 머리에는 할머니가 들어있구요
밖에서 일하던 흑인 남성분 머리에는 할아버지가 살고 계십니다

근데 더 경악스러운건 이걸 마을 사람들도 다 알구 있구요
경매를 통해서 본인이 들어갈 육체를 낙찰 받습니다
새 몸뚱이를 여친이 꼬셔서 데리고 오면
여친 엄마가 최면으로 포획하고 여친 아빠가 수술하는 가족 사기단;;;

여친 가족과 여친 동네 사람들이 전부 공범인 가운데...

커피잔과 커피스푼에 최면이 걸려버린 주인공은 꼼짝없이 당해버립니다

이 분 연기력 대폭발!!!!

의식은 저 멀리 심연으로 가라 앉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그들의 대화, 생각 모든 걸 공유하며 식물인간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하지만 결정적인 수술 직전!
최면에서 어찌어찌 빠져나온 그는 피의 복수를 시작합니다

여친 식구들을 처단하고 그 집을 빠져나옵니다
악착같이 쫓아오는 여친;;;
역시 끝판왕은 여친이었습니다

다행히 강아지를 맡기고 온 친구가 델러와서 위기를 모면하고
여친은 총에 맞아 죽습니다

사건 종결되고 주인공도 살아난 해피엔딩이었지만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들었어요
인종차별 그 이상의 반전 스토리에 내내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보았습니다
매우 정적이지만 인간의 내적 공포를 자극하며 감정적으로 휘몰아치는  영화입니다
반전이 있는 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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