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았습니다
바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잊을만 하면 한 편 씩 나오는 일본 애니메이션ㅋㅋ
왠만한 개봉작들은 기본적인 퀄리티가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애니메이션 강국이니깐요...

너의 이름은 이라는 영화 제목이 내용처럼 아련하면서도 짓다만 느낌이 들어서 부르기가 어정쩡하네요ㅎㅎ
너의 이름은의 대략의 줄거리와 결말입니다

시골 소녀 미츠하와 도시 소년 타키는 자고 일어나면 자꾸 몸이 바뀝니다
하루씩 번갈아가며 하루는 자기 자신이었다가 또 하루는 상대방이었다가 왔다갔다 하는데요

처음엔 이상한 꿈인줄 알았지만 점점 현실을 인지하게 되구요
서로에게 메모를 남기며 소통합니다

성격도 다르고 성도 다르다보니 몸이 바뀌었을 때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소소하게 재미있어요

그러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 몸이 바뀌지 않자 타키가 미츠하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
미츠하는 3년 전 과거에 살던 여학생이었던 겁니다
시대를 초월해서 교감하고 있었던 두 사람
그러나 혜성이 떨어지던 날 미츠하의 마을이 운석에 직격탄을 맞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고 미츠하도 죽었던 거지요~

타키는 이미 죽은 미츠하의 과거를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무슨 신사가 저 세상과 이어져 있고 신사의 술을 마시면 서로의 몸이 이어지고 어쩌고 복잡한 얘기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결국 두 사람의 이 공간에서 재회하고
미츠하는 혜성이 마을에 떨어지는 바로 당일로 돌아가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애씁니다
대피훈련이 우연하게 겹쳐 마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살아난 미츠하

타키와는 서로 잊지말기로 하고 서로의 이름을 손바닥에 써주려하지만...
타이밍이 안 맞아서 미츠하는 타키의 손바닥에 아무것도 쓰지못하고 미츠하의 손바닥엔 타키가 남긴 사랑한다는 메모가 남겨져 있습니다

결국 헤어져 각자 서로의 시간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과거와 현재의 틈사이로 서로의 기억은 사라져가고...
누군가를 찾아야한다 기억해야한다
그런 추상적이고 아련한 슬픈 감정만을 가진채 살아가게 됩니다

결국 성인이 되어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단박에 알아보고 너의 이름이 뭐냐고 물으며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끝납니다~
 
네이버 평점 살펴보니 꽤 높던데 전 개인적으론 그냥 그랬어요~
몰입도는 좋아서 다음에 어찌될지 궁금하고 보는 내내 재미는 있었는데요
본 후에 오래 기억되거나 여운이 크게 남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냥 풋풋하고 신비스러운 고딩이들의 러브스토리 한편 봤다 싶은 정도 수준이었어요
둘의 사랑이 엄청 애절하고 막 그런거도 아니고 그냥 어린 청소년들이라 풋풋하긴 해요ㅎㅎ
제가 나이 들어서인가 너무 때 묻었나봐요ㅎㅎ

몸이 바뀌어 과거와 현재를 오가고 미래에서 과거의 사건을 해결하고 그런 스토리를 흔히 봐서 그런지 크게 신선하지도 않았았어요
영상미는 예뻤지만 요즘엔 워낙 왠만해선 영화들이 영상미가 다 좋은 편이라~
굉장히 특별한 영화다 꼭 봐야 할 인생 영화다 이 정돈 아니었습니다
그냥 큰 기대 없이 심심할 때 볼만한 괜찮을 애니메이션입니다ㅎㅎ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빵떡이가 어떻게 알았는지 얼마 전부터 코코몽보겠다며 틀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시즌2를 먼저보다가 시즌1, 3까지 전부 봤어요ㅎㅎ

시즌1은 2008년에 나와서 꽤 오래 되어서인지 화질이 아주 못 쓰겠더라구요
약간 뽀로로 아류작 느낌으로 친구들이랑 싱싱마을에서 부대끼며 사는 평범한 내용입니다

설정이 좀 밑도 끝도 없는 것이...
소시지가 원숭이가 되고
삶은 달걀이 토끼가 되고
무가 하마가 되고
오이가 악어가 되고
파가 닭이 되어 캐릭터가 구축이 되는데요
뭔가 황당합니다 ㅋㅋ
뭐지? 라는 느낌 ㅋㅋ

근데 2011년에 방송된 시즌2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확 바뀝니다

싱싱마을을 오염시키고자 하는 어둠의 세력의 등장으로 한층 재밌어지는데요ㅎㅎ
바로 세균킹과 그의 꼬봉들입니다

코코몽도 로보콩이라는 로봇으로 대항합니다

로보콩은 당근과 같은 채소류를 먹으면 에너지가 생겨서 강해지는 설정으로 아이들에게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자하네요 ㅎㅎ

일회용품 사용과 같은 환경문제부터 양치질과 손씻기, 잠자기 등 아이들 생활 습관, 불량식품 피하고 채소먹기 등 식습관까지 두루두루 주제로 잡아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귀여운 세균킹ㅋㅋ
전 왜 코코몽보다 세균킹이 더 좋은지ㅋㅋ
맨날 악당짓만 하지만 허당이라서 코코몽에게 당하는게 불쌍해요;;

주제곡을 부르고 나쁜짓을 도모하지만 결과는 매번 참패
곰팡팡! 세균팡! ㅋㅋ

시즌 3에서 다크팡이라는 강력한 로봇까지 만들지만ㅜㅜ

자기가 만든 다크팡에게 당하는 신세가 됩니다

적이었던 코코몽과 어쩔수 없이 함께하며 고난을 이겨내는 중 ㅋㅋ

그와중 세균킹의 과거가 등장합니다
곰팡이라는 이유로 따돌림 당했던 아픈 기억들ㅜㅜ

다크팡 무사히 퇴치하고 평화를 찾은 싱싱마을

코코몽과 세균킹은 화해하는가 싶었지만 ㅋㅋ
츤데레인 세균킹은 맘에도 없는 쌀쌀맞은 말을 하며 퇴장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시즌 4는 안 나올 분위기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아쉬웠던 점은 친구들 캐리터들이 별 특색이 없어서 재미가 좀 떨어져요
사건이나 갈등을 만들어내는 캐릭터가 세균킹밖에 없어서 좀 심심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코코몽이 만드는 발명품도 별로 기발하지도 않고...
코코몽은 뭔가 뺀질뺀질 얄밉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시즌을 거듭 할수록 내용을 보완하려고 한 흔적들이 보이고 그래픽도 좋아져요
어쨌든 아기들이 보기에는 교훈도 있고 건전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럼 다른 애니메이션으로 또 만나요!

카카오스토리 채널 친구맺기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설 연휴 덕분에 빵떡이를 어르신들께 맡기고 영화 많이 봤네요ㅎㅎ

겨울왕국, 주토피아 제작진의 디즈니에서 만든 요즘 핫한 애니메이션 모아나 관람 리뷰입니다

모아나는 족장의 딸입니다

어릴때부터 범상치 않은 일을 겪고...

뮤지컬처럼 춤추며 노래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썅이가 노래 도중에 "저러다가 2절에서 성인으로 넘어가겠지" 라고 말했는데 왠걸요 ㅋㅋ

진짜 훌쩍 컸네요~~
                   
바다에 대한 호기심 충만한 소녀로 성장했습니다

바다로 나가고 싶어하는 모아나를 아빠인 족장이 엄청 혼냅니다
너무 심하게 혼낸다 싶었는데 썅이가 또 "예전에 바다에 나갔다가 누가 죽은 거 아냐?" 옆에서 속삭였어요
그 다음 장면에서 바로 아빠 친구가 바다에서 죽는 장면 나옵니다 ;; 제가 돗자리 깔라고 했네요 ㅎㅎ
                                        
근데 평화롭고 풍족했던 마을에 어두운 기운이 드리워집니다. 열매도 막 썩고, 물고기도 안 잡히기 시작한거죠
                
알고보니 모아나가 이 모든 걸 해결할 운명을 지닌 바다에게 선택된 소녀입니다ㅋㅋ

아빠가 알면 펄쩍 뛰겠지만 할머니가 옆에서 떠나가라고 니 운명이라며 부추기시고;;;

결국 부족의 미래를 위해 위대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모아나의 목적은 저주를 푸는 일인데요 무슨 저주냐 하면요 ㅋㅋ

천 년 전 마우이라는 반신이 테피티의 심장이라는 돌을 가지고 과한 욕심을 부려 마우이는 유배되고 세상이 저주에 걸렸다 뭐 이런 내용인데요
마우이를 찾아서 테피티의 심장을 원래 있던 곳에 갖다놔야 하는거죠

모아나는 선택받은 소녀라서 술술 운명대로 잘 풀립니다. 마우이도 금방 만나구요 ㅋㅋ 마우이 약간 정준하를 닮았습니다 ㅋㅋ

마우이랑 모아나랑 처음 만났을 때 나오는 노래가 발랄하니 신나고 좋았어요 확실히 마우이 나오면서 부터 영화가 재밌어지더라구요~

마우이와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둘 다 성장해 갑니다

마우이가 좀 피곤한 성격에 중간에 막 도망가고... 어휴... 보다가 고구마 몇 개 먹은 줄 알았네요.

그래도 결과적으론 저주를 풀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끝납니다

스토리가 좀 밑도 끝도 없긴 한데요 애들 보기엔 재밌을 것 같아요~
운명에 맞서 포기하지 않고 앞날을 개척하는 모아나의 능동적인 모습에 교훈도 줄 수 있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화려한 영상미가 감동을 배가 시키고 감탄을 자아냅니다

초반에 살짝 늘어지긴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액션도 많이 나와서 볼만하구요 바다 속 세상도 너무 아름답고 애들이 보면 완전 빠져들 것 같아요
마지막에 테피티의 심장 돌려놓는 장면은 몰입도가 압권입니다  빵떡이가 좀만 더 컸어도 같이 봤을텐데 아쉽네요

다만 어른들이 보기엔 ㅋㅋ 좀 유치하고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일부 내용 중 쓸데없이 시간 끌고, 같은 장면 반복되고, 스토리 진행이 느린 것도 있어서 살짝 지겹기도 했어요
 
하지만 애들은 반복되는 거 좋아하니까요
설명도 쉽게 여러번 자세히 해줘야 내용 이해도 하겠지요 ㅎㅎ 
아이들을 위한 영화로 선택하신다면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카카오스토리 채널 친구맺기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썅이가 빵떡이와 함께보겠다며 애니메이션을 다운 받았네요 허허
하지만 이건 절대 애들과 봐서는 안되는 영화였던거죠
청소년관람불가의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 소시지 파티 리뷰입니다^^

한 대형 마트안의 식재료들을 의인화하구요
인간들에게 팔러나가 겪는 사건과 마트안에 남겨진 식재료들의 싸움이 주요 줄거리입니다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별 내용은 없는데요 중간중간 충격적인 장면들과 식재료들이 야한 농담 주고 받는게 포인트입니다 ㅎㅎ

소시지와 빵이 파트너입니다 ㅋㅋ 발상이 참 ㅋㅋ
 
 

이들은 인간을 신이라고 여기고 팔려나가서 좋은 곳으로 간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이 장면들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인간에게 팔려 집으로 온 식재료들ㅎ
      

성수로 세례 받는다며 좋아하는 감자
    

하지만 곧 껍질이 깎여나가자 쌍욕을 하며 ㅎㅎ

뜨거운 물에 던져집니다

지글지글 익는 베이컨들... 괴로워하는ㅜㅜ

당근들은 사람 입안에서 가루가 됩니다

치즈올린나쵸인가? 얘네들은 전자렌지 안에서 고통받네요

그리고 탈출을 시도하던 햄들의 장렬한 최후ㅜㅜ 칼에 찔림ㅜㅜ

그리고 아휴 끔찍하네요

암튼 이런식으로 식재료들 입장에선 인간들에게 조리 당하는게 고통이란걸 발상의 전환을 통해 보여줍니다~

그와중에 악역 맡은 질세정제;;;
무시무시한 척 하지만 별 역할 없습니다ㅋㅋ

그리고 막판 5분 간의 광란의 파티... 사진은 생략합니다;;; 도저히 스샷으로 볼 수가 없어용ㅎ
인간들을 내쫓고 마트를 장악한 식재료들이 그들만의 정사 파티를 벌입니다ㅜㅜㅜ
둘이서도 하고 셋이서도 하고 

흑흑 이런걸 보기엔 제 심장이 너무 연약해서ㅜㅜ
썅이는 재밌어하더군요...;;
보실 분들은 주의하시길 ㅎ

암튼 토마스와 친구들 감독님의 작품이라는데 그동안 유아용 작품 만들시면서 못다한 한을 다 푸신 것 같네요

심심하실때 재미로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스토리 채널 친구맺기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루토 - 나루토 더 무비

 

 

 

 


나루토 마지막 극장판입니다.

나온지 쫌 되긴 했지만 포스팅해봅니다.

줄거리 위주고 스포 많으니 싫으신 분들은 다른 포스팅 봐주세용 ㅎㅎ

 

나루토는 몇 달 전 만화책으론 완결됐습니다.
원피스, 블리치등과 더불어 소년 만화의 산맥들 중 하나였는데
나루토가 제일 먼저 대장정을 끝냈습니다
(아직 애니로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만~)
극장판이 애니 완결보다 먼저 나와서 만화가 끝난 헛헛한 마음을 채워주네요~

 

게다가 내용이 무려 나루사스 액션씬이 듬뿍!
정말 꿈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들이 마구마구 나와서

안 볼 수 없는 궁극의 극장판입니다.
 
썅이는 제가 재탕 삼탕 거의 5번은 넘게 무한 반복 보니까 혀를 차더군요 ㅎㅎ

 

그럼 나루토의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첫 장면부터 액션씬이 아주 고퀄입니다.

카구야의 성에서 전투 중인 사스케입니다.

 

 

 

죽은 척 바꿔치기 술 보여주시고~

 

 

 

미션을 수행한 사스케.

 

 

 

 

적은 사스케의 윤회안을 보고 놀랍니다.

프롤로그가 아주 압권입니다ㅎㅎ

 

 

나뭇잎 마을의 새로운 삼인방.

 

 

 


보루토와 사라다, 미츠키입니다.

이들의 선생님이 코노하마루라는 사실 ㅎㅎ
이거 이거 거리던 꼬마가 완전 어른이 됐네요.

 

나뭇잎 마을은 나루토들이 어릴 적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입니다. 시대가 바뀌어 과학 닌자도구로 어렵지 않게 다른 일족의 비술들도 쓸 수 있는 모양입니다.

 

 

 


나선환을 선보이는... 심지어는 닌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쓸 수 있다하니 나중에 문제가 될 만한 도구로 보입니다

 

 

한편 넘나 바쁜 나루토. 호카게가 되었다니 ㅎㅎ

 

 

 

마을의 대소사를 챙기며 일에 찌든 모습입니다.

 

 

 

 

아들에게는 엄한 아버지네요. 건들대는 보루토에게 호카게실이 신성한 곳이라며 까불지 말라는 일침을 놓습니다.

본인 어릴 적 생각 못하고 ㅋㅋ

 

바쁜 아버지에게 불만이 많은 보루토.
여동생인 히마와리 생일에는 꼭 오라며 신신당부합니다.

 

 

곧 마을에서 열린다는 중급닌자 시험~

 

 

 

신청서는 3인이 1조가 되어야 한다며 신청서 접수를 종용하는 사라다. 사라다는 꿈이 호카게랍니다. 잔뜩 꼬인 보루토는 사라다에게 호카게가 될거라면 결혼은 하지 말라는 냉정한 말을 하네요.

 

 

히마와리 생일이 되었습니다.
생일 축하 노래 도중 갑자기 사라진 나루토.
알고보니 그림자 분신이었네요.

 

 

 

완전 열받은 보루토는 히나타에게 그 동안 쌓은 말들을 마구 내뱉습니다.

의자에 앉아 잘난척하는 것 뿐이라는 둥.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없었으니까 이런 꼴 안 봐서 좋았겠다는 둥. 막말 작렬합니다. 히나타는 뭔 죄니 ㅜㅜ

 

 

방에서 삐져있던 보루토는 현관에서 기척이 나자 득달같이 뛰어나갑니다.
아버지를 향해 주먹을 날리는 보루토.

 

 

 

 

꺄아~~ 그건 네 아버지가 아니란다. 어따 주먹질이야!

 

 

 

 

나루토네를 찾아온 사스케.
히나타가 바로 알아보네요.

사스케란 말에 보루토는 완전 반합니다.
아버지의 라이벌 어쩌고...ㅎㅎ
사스케는 나루토가 집에 없자 발길을 돌리고...

 

 

 

 

호카게실에 온 사스케.
나루토에게 카구야의 성에서 가져온 두루마리를 건넵니다.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말하네요. 나루토는 두루마리를 해석할 때 까지 마을에 있어 달랍니다.

그러면서 골치아픈 아들에 대해서도 사스케에게 얘기하네요~
고민상담 ㅎㅎ 닌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명언 날려 주시는 사스케~

 

 

 

 

돌아가는 사스케를 습격하는 보루토.
스승이 되어달라 말합니다. 나선환을 쏴 보라고 하지만 아직 못하는 보루토.
사스케는 그 정도도 못하면 제자는 어림없다는 군요.
보루토야, 벌써 훈련은 시작된 거야 ㅎㅎㅎ 넌 이미 제자 ㅎㅎ

 

자고 있는 코노하마루를 깨워서 나선환 알려 달라고 생떼 씁니다.

 

 

 

 

사스케 앞에서 시전 중...
넘나 작은 나선환.

숲으로 던지자 어디에 제대로 맞히지도 못하고 사라져버립니다.
사스케가 비웃자 뛰쳐나가는 보루토.

 

 

 

 

하지만 보루토가 떠난후 사스케가 쳐다 본 곳엔 나선환이 맞은 자리가 선명히 보이네요. 변화구인 듯 합니다.

 

 

 

 

과학자의 꾐에 넘어가 과학닌자도구 장착한 보루토.

 

 

 

 

이번엔 꽤 큰 나선환을 만듭니다.

 

 

 

하지만 사스케의 눈을 속일 수 없지요.

 

 

 

사스케의 시선이 보루토의 팔에 머뭅니다.

사스케는 모른척 제자로 받아줍니다.

 

 

 

 

카구야의 성에서 사스케와 싸웠던 일당들이 킬러비를 생포했습니다.
차크라를 빼냅니다. 킬러비 ㅜㅜ

 

 

시작된 중급 닌자 시험.
시험제출자는 사이입니다. 요상한 문제를 내는 사이.

 

 

 

O와 X를 선택해야 하는 군요. 아이들은 각자 생각대로 O,X 앞에 가서 서고...
사이는 실패한 사람은 새까맣게 되어서 탈락한다고 말합니다.

 

 

 

 

정답이 공개되는 순간 양쪽 다 무너지네요.


정답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먹물이 보이자 포기하고 빠진 사람만이 탈락하는 거지요.
근성을 보는 시험이었습니다.

 

 

먹물에 빠지기 직전 같은 조 친구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은 보루토.

 

 

 

 

사스케와의 수행도 계속됩니다.

그림자 분신 선보이는 사스케~ 여러 명의 사스케~

 

나루토의 약점을 알려달라는 보루토에게 사스케는 너가 알아야 할 건 지금의 나루토말고 지금까지의 나루토라고 충고합니다.

 

 

2차 시험은 깃발 뺏기입니다.

자기 조의 깃발은 지키면서 남의 조의 깃발을 빼았는 룰입니다.
깃발을 지키는 보루토.

 

 

 

 

상대방의 그림자 분신술이 더 뛰어나서 열세에 몰리고...

망설이다가 결국 닌자도구를 쓰고 맙니다.

 

 

물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수둔을 쓴다며 감탄하는 상대편.

 

 

 

마무리로 뇌둔까지 쓰자 쓰러져 버립니다.

 

 

 

 

사륜안으로 진짜 깃발을 찾아내는 사라다.
역시 사스케의 딸입니다.

 

 

 

 

2차 시험까지 붙었다며 보루토의 소식을 알려주는 시카마루.
덤으로 자신의 아들인 시카다이도 붙었다며 자랑 ㅋㅋ

 

나루토는 보루토의 방에 와서 잘했다며 격려해주고...

 

 

 

보루토는 감격의 눈물을 보입니다.
사실은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웠던 거겠지요.

 

대전 대회가 열렸습니다.
다섯 카게까지 모두 관전 하는 큰 무대입니다.

 

 

 

 

시카다이와 붙은 보루토.

아버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큰 나머지...
궁지에 몰리자 과학닌자도구를 사용하고 맙니다.

 

 

 

 

바로 기브업을 외치는 시카다이.

 

 

 

 

이 꼴을 본 여 닌자들은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라며 시카마루를 연상합니다 ㅎㅎ

외모도 소름끼치게 닮았네요~

 

 

 

 

한편 사스케는 암호 해독이 다된 두루마리의 내용을 살펴보며 나루토에게 알려야겠다며 급히 나섭니다. 중급 닌자 시험은 중지라고 까지 말하네요.

 

 

 

 

그 사이 나루토가 뭔가 이상한 걸 눈치 챈듯...
히나타에게 백안으로 보루토의 팔을 살펴봐달라고 합니다.

 

 

 

 

직접 내려가서 아들의 실격을 외치고, 닌자의 자격이 없다며 꾸중은 나중에 하겠다고 말합니다.

열이 오른 보루토.
정말 나중에 꾸중할 거냐며 그럴 시간이나 있냐며 바락바락 대듭니다.

 

 

 

 

그 틈을 타 과학자가 닌자도구 깨알 홍보.
그들의 목적은 보루토를 이용해서 자기들의 신제품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굉음과 함께 나타난 악당들...

본인들을 오오츠키 어쩌고 이름이 너무나 깁니다 ㅜㅜㅜ 중요하진 않으므로 생략
대장격인 조그만 녀석이 모모시키 라는 군요 ㅎㅎ

그들은 차크라를 모아 단을 만들고 그 단을 먹어서 강해진다고 합니다.
단을 먹으면 불로장생에 괴력도 생긴다며
수행과 노력을 해야하는 너희 닌자들은 불편하겠다는 망언을 남깁니다.
나루토는 고생없이 얻은 힘은 진정한 힘이 아니라며 보루토 들으란 듯 맞섭니다.

 

 

 

 

모모시키가 힘을 써서 대회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듭니다.

 

 

 

맞서 싸우는 닌자들.

사람들 안전이 최우선이라네요~

 

 

 

 

자기 딸부터 챙기는 사스케 ㅎㅎ

 

 

 

사스케가 와서 나루토에게 힘을 보태 싸웁니다.

 

모모시키가 꽤 세네요.

 

쿠라마까지 나옵니다.

구미까지 등장하자 보루토는 아버지에게 이런 힘이 있는 줄 몰랐다며 경악.

 

 

 

 

쿠라마에게 스사노오 입히는 궁극의 기술 등장 ㅠㅠㅠ
진짜 감동적입니다.

열세에 몰리자 나루토는 아이들을 부탁한다며 자기가 막겠다고 합니다.

 

 

 

 

알았다며 물러나는 사스케. 스사노오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집중 시키고...

 

 

 

 

나루토는 쿠라마와 합체하여 모모시키의 공격에 대항합니다.

 

 

 

 

대폭발~

 

깨어난 보루토는 나루토가 납치되었고 히나타까지 다친 사실을 알고 좌절합니다.
호카게실에 와서 나루토를 추억하던 중...

 

 

 

오페라의 유령 같이 나타난 사스케 ㅎㅎㅎ

슬슬 자극하며 나루토를 구하러 가자고 합니다.

 

 

 

이 때 등장한 다섯카게도 돕기로 하고...

 

사스케의 윤회안으로 새 공간의 문을 열어서 나루토를 구하러 갑니다.
공간이 닫히려는 찰나 얼른 끼어드는 과학자.
쓸데없이 쫓아간 것 같다며 시카마루가 혀를 차네요.
 

  

 

나루토는 모모시키에게 당하고 있습니다. 차크라 빨리는 중 ㅜㅜ

일행이 와서 구해 냅니다.

모모시키는 남의 차크라를 흡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과학 닌자 도구의 방식과 비슷하다며...
인술이 아닌 체술로 상대 하면 된다고 사스케가 약올리고 ㅎㅎ

 

 

 

모모시키는 수가 들통나서 위기를 맞습니다.

 

 

 

그의 부하가 자신을 희생하여 모모시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정말 맹목적인 충성심이네요.

 

괴물이 된 모모시키.

 

 

 

 

사스케와 나루토. 두 사람은 모모시키가 예전의 사스케와 비슷하다며 말장난하고~
동시에 덤빕니다.

 

 

 

 

이어지는 전투씬.
화려함의 극치입니다.
정말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네요.

 

 

 

 

바위에 깔린 나루토.

 

 

 

 

그 사이 사스케는 화염에 얼굴이 타고 있어염 끼아악~~

 

 

 

 

바위에서 빠져 나온 나루토가 얼른 날아가는 사스케를 구합니다.

 

 

 

 

사스케의 상태를 확인하고 열받습니다 감히 사스케를... 흑흑~

모모시키와 대치하는 나루토.

 

 

 

 

얼른 회복한 사스케.

다시 잘생긴 얼굴 돌아왔네요 ㅠㅠ

 

 

 

 

스사노오 입은 구미.

이겼따~~~

 

 

 

 

다정히 내려오면서 브로맨스 폭발!

아 정말 나루사스 팬들에겐 보석같은 장면들입니다.

 

기운 빠진 모모시키에게 닌자도구 써서 차크라 불어넣어 주는 과학자들 ㅋㅋㅋ
끝까지 사고 치네요.

 

 

 

 

불쌍한 나루토.

 

 

 

 

사스케는 어느 틈에 보루토 데리고 도망 ㅋㅋ

보루토가 변화구 써서 한방 먹입니다.

 

 

 

 

마지막으로 초대형 나선환을 만들어서 모모시키를 쓰러뜨립니다.
썅이가 이거 보더니 드레곤볼 원기옥 아니냐며 ㅋㅋ

 

무사귀환 후 평화를 되찾고...
  

 

 

보루토는 자기는 호카게가 안 될거고, 호카게가 된 사라다를 돕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긴 사스케 아저씨 같은 닌자가 되겠다고 합니다 ㅜㅜㅜ
사스케도 성공했어~ 저런 말까지 듣고...

 

 

 

 

마지막으로 사스케와 사쿠라 부부 ㅎㅎ 잘 어울리네요. 복받은 사쿠라 ㅠ

 

전체적으로 권선징악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에 액션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한 극장판이었습니다.

나루토 더 라스트 무비는 사스케가 넘나 심하게 잠깐 나와서 ㅜㅜ
정말 몇 초 ㅠㅠ 그마저도 멋있어서 안타까웠던...
사스케 보려고 봤다가 정말 감질났죠. 나루히나만 잔뜩 나오고 ㅠㅠ

 

요번 극장판은 그런 갈증을 완전 해소해주는 시원한 사이다였습니다.
이게 마지막이라니 아쉽기도 하지만 완결 내용 자체에 만족하기 때문에 불만없이 물러나겠습니다.

사스케와 사쿠라 결혼 스토리는 극장판으로 안 나오나요? 것두 보고싶은뎁 ㅜㅜ

요즘 애니로 한창 사스케 진전 이라고 새로운 내용 나오던데 ㅎㅎ
그런 전 계속 나오고 있는 애니 보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카카오스토리 채널 친구맺기



 
   

블로그 이미지

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