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헤이엑의 에벌리를 보았습니다~

보스에게 잡혀 4년간 아파트에서 구금생활 중인 에벌리
탈출 계획을 시도하지만 곧 들키고 맙니다
열받은 보스 때문에 위험에 처한 그녀~
그녀에겐 홀어머니와 다섯살 딸이 있는데 보스가 그들을 해치겠다며 협박합니다
어머니에게 전화한 그녀는 어느 공원에서 만나자고 하고
어머니는 사년만에 전화해서 뭔소리냐며 역정냅니다

이 아파트에는 보스의 부하들과 보스의 정부들이 떼로 거주 중 입니다
에벌리의 목에 현상금이 걸리자 너도나도 찾아와서 그녀를 죽이려하고~

밖으로 탈출이 어려워지자 그녀는 차라리 어머니와 딸을 불러들이기로 합니다
저 분이 태풍의 눈이 가장 고요하다는 둥
이런 소릴해서 가장 위험하지만 가장 안전할 수도 있는 아파트로 부르기로 한 에벌리
만나서 돈주고 멀리 보낼 계획인듯~

옷까지 갈아입고 심기일전~

이 분들은 다음 순간 에벌리가 폭탄 던져서 단체로 떼죽음을ㅜㅜ

이 분은 중간 간부급으로
이상한 염산 같은 화학무기로 고문을 즐기시고~
에벌리가 위험에 처한 순간 갑자기 뒤에서 어머니가 총들고 공격합니다
하지만 곧 붙잡힌 어머니ㅜ
염산을 입에 마구 들이 붓고 고문당하다가
에벌리가 탈출해서 복수합니다

그후 어찌어찌 도망쳤으나 건너편 아파트에서 보스가 어머니를 저격해서 허무하게 돌아가시고ㅜㅜ

실체를 드러낸 보스
나름 훈남인데
엄청 찌질한 데이트 폭력 쩌는 남친입니다
에벌리에게 자긴 진심으로 사랑했다며
너가 배신한거라고 몰아세우고...

둘이 막 엉켜 싸우다가 에벌리가 퇴치합니다

딸과 만난 에벌리ㅜㅜ
곧 국가 기관 사람들이 구하러오고
에벌리는 기절하지만 인공호흡기 달고 구출되어 아파트를 나갑니다~

줄거리라고 하기에도 허접하지만
간단히 적어봤구요ㅎㅎ
액션 위주라 개연성 0%

아파트안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액션이라 엄청 화려하진 않지만
한정된 공간안에서 싸워야해서 나름의 긴장감은 있었어요

평점을 보니까 엄청 악평을 받던데
전 그냥저냥 볼만 했어요
중간에 좀 지루하거나 늘어지는 부분도 있었으나
잠깐이었고 계속 새로운 악당들이 나와서 신선했어요
(근데 악당들이 변태거나 정신이 이상함;;)

언제적 셀마 헤이엑이냐며 썅이랑 영화 보기전엔 기대 전혀 없었는데
생각보다 셀마 헤이엑이 넘 이쁘고 몸매도 좋았어요
별로 늙지도 않고 관리도 잘 했더라구요~
뒷모습 다 벗은 것도 나오고 그러는데 군살도 전혀 없고~

암튼 몸매 감상 엄청 했구요
그저 부럽더라구요 
사실 내용보다는 셀마 헤이엑 보는 맛에 봤어요ㅋㅋ

주인공 매력이 쩌는 영화구요
이야기의 치밀함이나 스케일있는 액션은 기대하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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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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