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식구들과 다녀 온 이케아 광명점~

일요일 밤이라 그나마 주차가 수월했어요.
평일과 금토요일밤은 주차까지 한참 걸린다네요.

주차장에 있는 이케아 로고.
포토존처럼 떡하니 있어 찍어봤네요~

들어서자마자 정신없습니다.
워낙 복잡한 탓에 가구 전시 위치를 찾기 위해 시스템들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저 연필과 종이 자로 위치와 사이즈를 적을 수 있어요. 연필이 귀여워서 기념으로 하나 가져왔어요~


전체적으로 사람이 엄청 많고 가구도 엄청 많고 진짜 복잡하고 어디가 어딘지 찾기 힘들었어요.

물건들은 이런식으로 전시되어있는데 종류는 많아서 볼거리는 풍성합니다ㅋ

다만 좀 정신이 없어요
구조가 마치 미로 같아서 헷갈리고
원하는 물품 찾아서 가기가 매우 험난했습니다ㅜ

규롱이의 의자와 퍼렁이 화장대를 중점적으로 봤는데
화장대는 물건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리고 의자가 가격대비 좀 허접한 느낌;;

책상이나 서랍장 이런건 종류도 많고 사고 싶을 정도로 예쁜 것들도 많았어요
작은 소품들도 탐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곳곳에 이런 식의 모델 하우스들이 엄청 많았는데
내부로 자유롭게 드나들며 구경할 수 있었구요
앉아보고 누워보고 만져보고~
고객들에게 열린 부분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각 가구들이 어떻게 매칭 되는지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남의 집 보는 기분도 들고ㅋㅋ

근데 거의 입장 하자마자 친정부모님들이 40분 휙 보시더니 나가자고 하시더라구요
미쳐~~

장단점을 좀 정리해보자면

장점

가구들이 엄청 많고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
모델하우스 등을 보며 구매에 참고가 가능하고 그 안에서 사진 찍기도 좋다는 것
점원이 구경하는데 말을 건다든지 구매를 권유하지 않아서 눈치보지 않고 가구들을 볼 수 있다는 것
데이트 코스로 잡아도 괜찮을 정도로 구경거리가 많다는 것
가구들 디자인이 새롭고 예쁜 것들이 많아서 모던하고 깔끔하다는 것

단점

일행끼리 손 놓으면 길 잃을 정도로 구조가 복잡하다는 것
(헤매다가 시간 다 보낼 지경)
주말 늦은 밤에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어수선하다는 것
(주차난 심각, 출입구 통행 오래걸림, 내부 복잡, 황금 시간대에는 입장 자체도 힘들듯)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고
전체적으로 가구들이 견고한 느낌이 좀 떨어진다는 것
일시품절 상품들도 많아서 관리가 필요해보임
(꼭 괜찮다 싶은 것들은 다 일시품절ㅋㅋ)

이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겠습니다

덧붙이자면 젊은 사람들은 이것저것 아이쇼핑도 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뭔갈 딱 정하고 사러오신 어르신에게는 다소 난해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이케아 방문기를

썅이의 자기애 시리즈로 마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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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 이케아 광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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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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