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이가 받은 황금 같은 여름 휴가를 조각조각 내어 쓰기로한 우리 가족ㅎㅎ
어디 멀리 가기에는 미리 세운 계획이 없어 그날그날 즉흥적으로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서울랜드로 고고!
8시에 일어나서 준비해가지궁
집에서 10시에 출발했어요
출발하고 나서 핸폰 놓고온 썅이 때문에 다시 리턴;;;
서울랜드 도착하니 11시쯤 되었습니다

지하철 타면 코끼리 열차를 타고 매표소까지 오겠지만
저희는 동문주차장에 주차하고 입장했어용
주차는 그냥 무료로 했습니다
따로 안 받더라구요

제값 주고 들어오기엔 넘나 비싼 자유이용권ㅜ

비씨카드로 할인 받아서 12,000원씩 24,000원에 입장했떠요ㅎㅎ
일인 일카드여야 가능하구요
비씨카드 마크가 있는 카드는 모두 오키~
빵떡이는 34개월이라 이번까진 무료로ㅎㅎ

표끊는 동안 뛰어다니는 빵떡이♡♡

날으는 비행기모양 놀이기구도 타구용
분위기 쩌는 우리 모자ㅎ

분수대에서 귀엽게 한컷

그 사이에 저는 혼자 월드컵 놀이기구 탑승하고 엉망진창 @@
머리가 약간 광녀가 됐네요... 무서웠습니다
썅이가 소리를 왤캐 지르냐며;;;
밑에서 엄청 크게 들렸대요;;;; 민망...

12시 넘으니까 진짜 덥더구요
햇빛이 엄청 뜨겁고
놀이기구가 뜨근뜨근~~
주로 실내에 있는 놀이기구를 이용했습니다

안경 쓰고 입체영상 관람하기

실내 놀이터인 베스트 키즈 등등

에어컨있는 곳은 너무 춥고 밖은 너무 더웠어요ㅜㅜ

광장에서 물총싸움도 하던데 저흰 애가 어리니 패스;;;
라바 수영장가려고 물품도 챙겨왔는데
너무 해가 쨍쨍해서 그것도 패스;;;

일단 어린이 보트라도 태우며 그늘에서 시간 때우고~~

그사이 썅이는 도깨비 바람 타며 거꾸로 뒤집혀 봤어요!!
저 중간에 톡 튀어나온 큰 머리통이 썅이ㅋㅋ
감출 수 없는 크기입니다ㅋㅋ

그래도 아기들이 탈만한 놀이기구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키 80cm만 넘으면 보호자 동반해서 타거나 단독으로 탈만한 것들이 10개 남짓 됩니다
사진엔 없지만 급류타기/후룸라이드도 탔습니당~~

요걸 안 무서워하고 재밌어하더라구요~
꺅꺅 거리면서 타는데 귀여웠어요ㅋㅋ

또봇트레인이라고 청룡열차 비슷한게 탈만 하더라구요
속도가 빨라서 제법 무서웠습니다

애 챙기랬더니 혼자 신난 썅이;;;
인생샷 건졌다며 저보고 찍는 실력이 제법이래요... 황당...

중간에 롯데리아에서 간식으루 새우버거 먹구용

터키 아이스크림도 먹고ㅎㅎ
판매하시는 분들 서비스가 아주 좋았어요

너무 더운날만 피하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해지고 나니 여유가 더 생겼습니다
애도 잠시 잠들고ㅎㅎ

저희는 치맥나이트를 즐기며

훈제치킨 이만원ㅋㅋ
생맥주 1+1 삼천 오백원

행사 비슷한 것도 하던데 썅이가 춤추며 방정 떨고 나오는 노래 이름 맞춰가지고 선물도 받고 즐거웠습니다
나서길 좋아하는 썅이;;;
노래 제목이 나인투파이브인가 뭔가 진짜 옛날 노래ㅋㅋ
저보고도 춤추라고 막 그러는데 어휴 전 도저히 그럴 변죽은 없네요ㅜㅜ
몸서리 쳐집니다;;;

밤이 되어 무한 반복 탄 붕붕이 열차;;;
거의 10번은 탄 듯합니다

10시 되어서 폐장 할때 나갔구요
돌아갈땐 완전 녹초가 되었어요ㅜㅜ

놀이동산은 역시 어린이들에겐 천국인 듯합니다
어른들에겐 넘나 버거운 것ㅜㅜ
빵떡이가 즐거워했으니 그걸로 만족하며...
낼은 뭘할까 고민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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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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