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떡이가 커가면서 집에서 노는 것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24개월 넘어가면서 부터
자꾸 밖에 나가자고 졸라대고 막상 나가도 갈 곳이 없고ㅜㅜ
키즈카페도 가끔가야 재밌지 맨날 가면 무슨 재미인가요ㅎㅎ
놀이터도 놀아봤자 잠깐이고~
그래서 근처 학교 운동장과 같은 모래가 있는 곳에 자주 나가서 모래놀이를 시키는데요
거의 1시간 이상씩 앉아서 놀더라구요
넘흐 편합니다ㅎㅎ

최근에 사준 타요통모래놀이 세트와 함께 나가보았습니당
쿠팡에서 7,600원에 구입했어용

타요통모래놀이 들고 모래놀이 하러 가는 길에 찰칵ㅋㅋ
이궁 내 새끼 머리가 왤캐 크니ㅜㅜ

생각보다 큼지막합니다

다양한 구성품~
덤프트럭 아주 좋아했구요
삽으로 통안에 모래 넣는거 재밌어했습니다

아주 잘 가지고 놀아서 만족스러웠어요ㅎㅎ

퍼렁이가 손수 놀아주는ㅋㅋ

이 모래놀이세트를 사기 전에는 맨손으로 델꼬 나와서 놀기도 했구요

집에 있는 장난감 아무거나 놀만한 거 들고 나와서 놀기고 하구~
없을 때도 잘 놀긴 했어요ㅋㅋ

하지만 정식 도구가 생기고 나니
빵떡이도 더 재밌어하고
저도 뭔가 뿌듯하고 그렇더라구요
뭔가 더 갖춰서 노는 느낌이랄까요ㅋ

모래놀이의 효과는 다양하다고 해요
심리치료에도 쓰일 정도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도구 사용을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켜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등등
암튼 교육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ㅋ

요즘 같이 황사 심하고 미세먼지 많을 때는 못 나간다는 단점이 있지만ㅜㅜㅜ
날씨 좋을 때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면 아이도 엄마도 너무 편하고 재미난 놀이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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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썅이 아빠, 지동 엄마, 아들 빵떡이의 가족 블로그입니다. 영화, 쇼핑, 맛집, 뉴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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