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빵떡이&퍼렁이와 함께 다녀온 뉴코아 부천점 안의 키즈카페 코코몽 키즈랜드입니다

들어갈때만 해도 줄서있었는데 나갈때가 되니 한가하네요
여느 키즈카페와는 다르게 초등학생부턴 입장 불가입니다
입장 안 되어서 그냥 돌아서는 꼬마들 여럿이더라구요ㅜㅜ
유아 중심 키즈카페라 어쩔 수 없지요

가격은 동종업계에선 사악한 편이라 사료되옵니다ㅋㅋ
할인쿠폰도 따로 없더군요ㅜㅜ
신발장은 백원 넣고 사용하셔야 해요

입장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즐비해 있는 장난감들 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
사달라고 난리난리~
어휴 울고불고~
캐릭터 키즈카페라 그런지 상품들이 정말 많고 애들 유혹하듯 전시되어 있더군요;;

게다가 키즈카페안에 요런 것이ㅜ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결국 동전 넣고 태웠네요...
사방팔방에서 아주 돈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이다...

공구 코너
요즘 이런 망치나 못질에 관심 많더라구요ㅎㅎ
드라이버로 나사 조이고 이런 거~
시늉만 좀 하더니 곧바로 옆코너로 향합니다

크악...
폭신폭신한 블록인데요
여기저기 던지고 다른 친구가 만든거 부수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요
급히 데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넘나 포악한 것ㅜ

여자여자한 소꿉놀이~
퍼렁이가 나름 놀아주기 위해 수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하고ㅋㅋ

짐볼 던지며 노는 곳에서 신났네요~
화면에 공을 던지거나 터치하며 노는 재미있는 공간이었어요

시원시원한 파란색의 공풀장~
여기서도 어떤 여자친구와 다툼이ㅜㅜ
여자애가 자기영역에 다가오는 빵떡이를 때리니까 이 녀석이 그 친구 얼굴에 공을 던지고;;
여자애는 울고~ 빵떡이는 멀뚱멀뚱~

공풀장 근처로 소형 방방이와 미끄럼틀 등도 있어요

블록 놀이도 하며 집중력 발휘~
왠일로 앉아서 거의 20분은 가지고 논 것 같아요

붕붕카 타고 레이스~~
좀 위험해보이긴 했지만 빵떡이가 무척 신나했어요
여기서 가장 즐거워한 것 같네요
스피드를 맘껏 즐기며~
때때론 역주행도 하고ㅋ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했던 곳입니다
올라가서 두들기고 그러던데 뒤로 벌러덩 할까봐 걱정 되었어요

코코몽을 상징하는 대형 놀이기구입니다
애기들 대상이라 크게 경사지거나 하진 않았구요
빵떡이는 시시해하며 한 번 타보더니 근처도 안 가더군요ㅎ

그리고 신생아용 바운스도 타고 싶어하며 무리한 시도ㅋㅋ
진짜 안 어울리네요ㅋㅋ

내부에 있는 카페입니다
간단한 간식과 식사, 음료 등이 있어용

한 시간 반 정도 놀다가 시간이 늦어서 나왔어요
나갈때도 장난감 때문에 한번 대성통곡하고...

요 기차는 코코몽키즈카페 바로 옆에 있으나 전혀 상관없는 시설입니다
대호토이즈에서 운영하는 무려 3천원짜리 기차;;;
너무 타고 싶어해서 태워줬어요
기차를 혼자 독점한 빵떡이ㅋ
직원 분이 진짜 여러 바퀴 돌려주셨어요
거의 다섯 바퀴 탄것 같아요~

그리고 힘들게 엘레베이터에 올랐습니다
코코몽 키즈랜드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굉장히 좋진 않았어요
공간은 생각보단 좁은 편이라 약간 아슬아슬하기도 하구요
그에 비하면  이것저것 많이 들여놓긴 했으나
작은 소품들이 좀 허접하달까요ㅎㅎ
뉴코아 안에 있다보니 사람도 많고 정신없었습니다
다시 올진 의문이긴 하나 굉장히 만족스러운 방문은 아니었어요ㅜㅜ
너무 비싸기도 했습니다

그럼 다른 키즈카페 소개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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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상2동 | 코코몽키즈랜드 부천뉴코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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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맘 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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